아동부
글 수 311
훗..그래
나두 다들 너무 잘해줘서 기쁘다.
연습 많이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지..
너무 예쁘게 잘했구..
덕분에 선생님도 칭찬들었다..^^
너무너무 수고했구..
선생님이 중간중간에 짜증내고 해서 미안하고..
근데 다은이 갑자기 울길래 너무 놀랬다, 야..^^
무엇을 하든지 모든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기쁘게 했으면 좋겠다~
최다은 wrote:
>박수현선생님...덕분에....다른선생님두 구렇지만...
>
>박수현선생님 더굽ㄴ에 앞에나가 자신있게 율동할수 있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당!`~`
>
>율동을 맞치고 전 눈물을 흘렸어요...
>
>그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
>
>한편으룬 걱정두 해본 편이지여?////
>
>하여간 선생님들...더군다나....박수현 선생님 목이아프신데두 불구하구 저희들
>율동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그럼 주일날 뵈요!!!^^?
나두 다들 너무 잘해줘서 기쁘다.
연습 많이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지..
너무 예쁘게 잘했구..
덕분에 선생님도 칭찬들었다..^^
너무너무 수고했구..
선생님이 중간중간에 짜증내고 해서 미안하고..
근데 다은이 갑자기 울길래 너무 놀랬다, 야..^^
무엇을 하든지 모든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기쁘게 했으면 좋겠다~
최다은 wrote:
>박수현선생님...덕분에....다른선생님두 구렇지만...
>
>박수현선생님 더굽ㄴ에 앞에나가 자신있게 율동할수 있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당!`~`
>
>율동을 맞치고 전 눈물을 흘렸어요...
>
>그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
>
>한편으룬 걱정두 해본 편이지여?////
>
>하여간 선생님들...더군다나....박수현 선생님 목이아프신데두 불구하구 저희들
>율동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그럼 주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