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수련회때 친구와 함께 참여한다니 민지는 이쁜 얼굴 만큼이나 마음도 참 이쁘네요.더구나 수련회 때 함께 참여할 친구가 천주교에서 우리처럼 하나님을 믿고있는 형제라니 더 기쁘네요.





다 같은 기독교인데 천주교를 구교라하고 우리 장로교를 개신교로서 신교라고하는데 같은 하나님을 믿는 형제로서 수련회때 새친구가 오면 민지가 그 친구를 잘 인도하고 구교와 신교가 조금은 다른 것이 있으니까 새친구가 서먹하지 않도록 민지가 잘해주었으면 좋겠군요.





선생님도 수련회때 민지가 새친구와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