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글 수 31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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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2년 아동부 1월 봉사자
아동부서기
7711 5 2002-01-06 2002-01-06 12:00
2001년 1월 봉사자 조회: 0 작성자 : 장현숙 작성일 : 2002/01/07 00:06 1월 봉사는 정영신 선생님과 그리고 6학년 우민지, 김채린 어린이가 맡기로 했습니다. 정영신 선생님의 지도로 봉사자들이 할 일 1.자리정돈, 2.주보 나...  
30 2002년 1월6일 아동부 일지
아동부서기
7615 2 2002-01-06 2002-01-06 12:00
2002년1월6일 일지 조회: 2 작성자 : 장현숙 작성일 : 2002/01/06 23:35 1.아동부 예배일지 사회자 정범기 전도사님 기 도 김경숙 선생님 (정범기 전도사님이 기도) 성경말씀 빌립보서 2장 6절-11절 설교제목 예배의 참 뜻 설교...  
29 새해인사
백봉기
7573 3 2002-01-03 2002-01-03 12:00
할레루야? 교육부장 백봉기입니다. 새해에는 아동부 어린이와 모든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정범기전도사님을 위시하여 아동부 부장님과 교사님들 수고 많이하시고 성령충만,은혜충...  
28 머두머두~
다으니
7317 3 2002-01-02 2002-01-02 12:00
머두머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옵소서. ^0^전 이만 물러감니당~  
27 모두모두
다으니
7316 4 2002-01-02 2002-01-02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26 ㅇ ㅏ 동 ㅂ ㅜ
최다은
8279 5 2001-12-25 2001-12-25 12:00
저기..아동부요` 어제 크리스마스 2브에......) 우리 아동부 연습안해두 잘할수 잇겠지 햇는데... 결국은 기분좋게 무대에 나오지 않앗네요~!★ 박수현선생님....죄송했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정말 정말 열심히 해서 무대앞에 ...  
25 아동부 서기보조 선생님께
교육목사
8164 5 2001-12-06 2001-12-06 12:00
내년도 아동부 서기보조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아동부와 교회를 섬기실 줄 믿습니다. 선생님의 열의와 헌신하려는 정신은 다른 선생님들께도 좋은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기보조가 맡은 일의 ...  
24 류집사님 대단한 열정 보기 좋네요...
송현석
7718 5 2001-12-07 2001-12-07 12:00
열정도 전체 안에서 호흡을 언제나 배려하면서 할 필요가 있나봅니다. 한쪽이 너무 앞서가면 전체적인 균형이 깨져 공동체에 균열이 생기는 경우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사람의 감정은 언제나 개인적인 범위에서 이...  
23 Re: 그렇게살지 마시오.- 이 글에 대한 반성문
다은
7627 5 2001-12-03 2001-12-03 12:00
저는 이 글을 올린이유가 이규민,이규원오빠 한테서 불만이 있어서 이 글을 올렸어요. 교회에서 이렇게 남을 미워하면 안되는데, 이규민,이규원오빠가 저희들을 때리고 욕해서 화난 마음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엄마, 아빠의 말...  
22 .....
회경
7762 10 2001-12-03 2001-12-03 12:00
흠....죄송합니다.. 저번에 올린 글.... 저도 이번 일을 통해서 많은 일을깨우쳤습니다...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1 Re: 사랑하는 회경아!
류기우
7510 6 2001-12-04 2001-12-04 12:00
회경아!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은 무었인지 알고있니? ....그것은 사랑이란다.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값진 보석이란다. 그중에서 제일은 하나님 사랑이란다.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회경이가 세상에 태어날수가있었고, 하나님의 사랑때...  
20 Re: .....
최선영
8101 13 2001-12-04 2001-12-04 12:00
전에 올린 글, 회경이가 올렸구나.. ^^ 회경이가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선생님은 모르고 있었을꺼야. 회경이의 용기가 대견스럽네. ^^; 아직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회경이가 선생님은 사랑스럽구나. 주일학교 ...  
19 Re: 세상살이...
이재호
8330 4 2001-12-02 2001-12-02 12:00
잔소리 같지만, 한마디 할까?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만약, 당당히 너의 이름을 밝혔다면 좋았을텐데...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18 Re: 그렇게살지 마시오.
이재호
8070 8 2001-12-02 2001-12-02 12:00
잔소리 같지만, 한마디 할까?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만약, 당당히 너의 이름을 밝혔다면 좋았을텐데...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17 누가?
다은이...회경이
8264 12 2001-12-02 2001-12-02 12:00
누가 이런 글을 올렸어? 정말 나뻐!!!!!! 백대현...선생님... 이규민 이규원이 얼많아 나빴으면 아이들이이런글을... 우린 절대아뉘지??ㅋㅋ  
16 회깅아~
최다은
8123 6 2001-11-24 2001-11-24 12:00
회깅아... 니가 교회 홈피에 글 올린다구 했잔어... 실망이당~글 안올리궁~ 난..니 멜 받구 바로 교회 홈피에 들어갔는데..ㅜ.ㅜ 니가 쓴 글은 없떠라??? 칫,올려!일요일 주일날 보장~  
15 추수감사절~
최다은
8708 5 2001-11-18 2001-11-18 12:00
박수현선생님...덕분에....다른선생님두 구렇지만... 박수현선생님 더굽ㄴ에 앞에나가 자신있게 율동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당!`~` 율동을 맞치고 전 눈물을 흘렸어요... 그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 한편으룬 걱정두 해본 ...  
14 Re: 추수감사절~
박수현
8946 6 2001-11-20 2001-11-20 12:00
훗..그래 나두 다들 너무 잘해줘서 기쁘다. 연습 많이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지.. 너무 예쁘게 잘했구.. 덕분에 선생님도 칭찬들었다..^^ 너무너무 수고했구.. 선생님이 중간중간에 짜증내고 해서 미안하고.. 근데 다은이 갑자기...  
13 <font color=green>바울과 디모데
김석수
8485 9 2001-11-12 2001-11-12 12:00
.. 참.. 좋은 삽화에여... ^^ 많은 은혜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된 나 바울은 이렇게 편지로 문안...  
12 예수님이 보여요..
최금선
8392 6 2001-10-09 2001-10-09 12:00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예수님과 함께 신기한 체험을 하세요.. 그림을 30초간 집중해서 보세요. 그런 후 목을 뒤로 살짝 젖힌 후 눈을 감으시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눈에 나타나실꺼예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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