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친구와 민족, 그리고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로 양육 받으며, 3000명의 예배자와 300개의 어린이 목장을 이루는 것이다





1. 우리는





여기서 '우리는'이란 7-12세의 어린이 성경마을에 등록된 어린이로서 미래의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의 주인공이요, 교회의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 무엇보다 우선 순위는 어린이 구원이다. 7-12세의 시기가 가장 복음 전도에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복음 전도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구원의 확신이 쉽게 흔들리기 때문에 철저한 말씀 교육과 상담을 통해 평생동안 하나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








3. 친구와





어린이들은 활동의 범위가 작으므로 가까운 친구들, 즉 학교, 학원, 동네 등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므로 전도를 시작한다는 뜻이다.








4. 민족, 그리고 세계를 향해





교회의 비전이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이므로 어린이들도 민족이 무엇인지, 세상이 어떤 곳인가 이해시키고 어린이들의 이해 범위 안에서 민족과 세계를 향한 꿈을 심어 준다는 뜻이다. 또한 여기서 민족은 북한을 포함한다.








5.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로





어린이들이 앞으로 가정, 지역사회, 직장에서 선교사적 삶을 사는 평신도 선교사로 성장시킨다는 뜻이다. 또한 여기서 민족은 북한도 포함한다.








6. 양육 받으며





특별히 선교학교, 어린이 선교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구체적인 선교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선교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와 교육 프로그램은 창조적이고 흥미 진진하며 뉴 미디어를 통해 어린이에게 새롭게 접근하므로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교육은 장기적 과제를 가지고 연속적인 훈련과정을 익히게 한다. 또한 교육 공간과 시설이 한국 교회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뜻이다.











7. 3000명의 예배자와 300개의 어린이 목장





숫자적으로 2010 까지 약 3000명의 어린이가 예배 드리는 어린이 성경마을을 만들고300개의 어린이 성경 목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철저한 성경 교육과 달란트 발견 및 계발을 한다는 뜻이다.








http://cbl.jiguchon.org/tpl/bible/d_v.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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