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코너를  나누어

하나님께 쓰는 편지,

회개하는 시간,

짝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

나라와 장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마지막으로 권사님들의 품에 안겨 기도를 받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진실한 마음을 들으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DSC01300.png

 

 

DSC01302.png

 

 

DSC01303.png

 

 

DSC01304.png

 

 

DSC01305.png

 

 

DSC013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