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글 수 31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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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1 게시판 용도 변경 제안
김성수선생님
9401 7 2001-06-26 2001-06-26 12:00
음.. 이 게시판은 아동부의 학생들을 위한 게시판으로 쓰고요, 아래의 는 아동부 교사들을 위한 게시판으로 용도변경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특별히,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교사들간에 공식적인 채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  
310 새로 열었습니다.
관리자
8893 11 2001-06-26 2001-06-26 12:00
아동부 게시판을 새로 열었습니다. 예전의 그 게시판으로 가시려면.. 아래에 있는 "예전 아동부 게시판으로 가기"를 마우스로 콕 찍으시면 되요~ 이곳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309 성령의 뽕 망치게임
장현숙 선생님
9460 11 2001-06-30 2001-06-30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재미있어요! 한번 클릭해 보세요!  
308 어?
박단비
9246 17 2001-06-30 2001-06-30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아빠께서 컴퓨터에서 이곳에 들어오셔 있어서 한번 글을 써 봤어요. 아직은 아이들 글이 올라오지는 않았군요. ...  
307 장현숙 선생님의 인사말
장현숙 선생님
10000 6 2001-07-01 2001-07-01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장현숙 선생님의 인사말입니다.  
306 야곱이야기-성서만화비디오
장현숙선생님
9525 6 2001-07-30 2001-07-30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305 (*^^*)
김채린
9366 5 2001-08-14 2001-08-14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304 안녕하세염?민지 소희 입니다
민지랑소희랑
9808 5 2001-08-19 2001-08-19 12:00
안녕 민지하구 소희입니다 교회 열심히 나오세요  
303 이렇게 좋은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내용없음)
정범기
9495 5 2001-08-23 2001-08-23 12:00
최금선 wrote: >--------------------------------------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 >예쁜 동화이야기 입니다. >책 읽기가 귀찮거나 지루할때 가끔 들어보세요.... >성우언...  
302 예쁜 동화이야기
최금선
9308 9 2001-08-22 2001-08-22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 예쁜 동화이야기 입니다. 책 읽기가 귀찮거나 지루할때 가끔 들어보세요.... 성우언니가 예쁜 목소리로 동화이야기...  
301 선생님들께
백봉기
8857 6 2001-09-29 2001-09-29 12:00
--------------------------------------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어린이를 사랑해요. --할레루야? 항상 어린양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잘보내시고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즐거운 휴...  
300 예수님이 보여요..
최금선
8370 6 2001-10-09 2001-10-09 12:00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예수님과 함께 신기한 체험을 하세요.. 그림을 30초간 집중해서 보세요. 그런 후 목을 뒤로 살짝 젖힌 후 눈을 감으시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눈에 나타나실꺼예요... 예수...  
299 <font color=green>바울과 디모데
김석수
8472 9 2001-11-12 2001-11-12 12:00
.. 참.. 좋은 삽화에여... ^^ 많은 은혜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된 나 바울은 이렇게 편지로 문안...  
298 Re: 추수감사절~
박수현
8924 6 2001-11-20 2001-11-20 12:00
훗..그래 나두 다들 너무 잘해줘서 기쁘다. 연습 많이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지.. 너무 예쁘게 잘했구.. 덕분에 선생님도 칭찬들었다..^^ 너무너무 수고했구.. 선생님이 중간중간에 짜증내고 해서 미안하고.. 근데 다은이 갑자기...  
297 추수감사절~
최다은
8690 5 2001-11-18 2001-11-18 12:00
박수현선생님...덕분에....다른선생님두 구렇지만... 박수현선생님 더굽ㄴ에 앞에나가 자신있게 율동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당!`~` 율동을 맞치고 전 눈물을 흘렸어요... 그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 한편으룬 걱정두 해본 ...  
296 회깅아~
최다은
8092 6 2001-11-24 2001-11-24 12:00
회깅아... 니가 교회 홈피에 글 올린다구 했잔어... 실망이당~글 안올리궁~ 난..니 멜 받구 바로 교회 홈피에 들어갔는데..ㅜ.ㅜ 니가 쓴 글은 없떠라??? 칫,올려!일요일 주일날 보장~  
295 누가?
다은이...회경이
8223 12 2001-12-02 2001-12-02 12:00
누가 이런 글을 올렸어? 정말 나뻐!!!!!! 백대현...선생님... 이규민 이규원이 얼많아 나빴으면 아이들이이런글을... 우린 절대아뉘지??ㅋㅋ  
294 Re: 그렇게살지 마시오.
이재호
8049 8 2001-12-02 2001-12-02 12:00
잔소리 같지만, 한마디 할까?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만약, 당당히 너의 이름을 밝혔다면 좋았을텐데...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293 Re: 세상살이...
이재호
8296 4 2001-12-02 2001-12-02 12:00
잔소리 같지만, 한마디 할까?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만약, 당당히 너의 이름을 밝혔다면 좋았을텐데...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292 Re: .....
최선영
8088 13 2001-12-04 2001-12-04 12:00
전에 올린 글, 회경이가 올렸구나.. ^^ 회경이가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선생님은 모르고 있었을꺼야. 회경이의 용기가 대견스럽네. ^^; 아직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회경이가 선생님은 사랑스럽구나. 주일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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