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우리 민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참 많이하는구나!


오늘은 민지가 수련회가 있는 7월21일날 일산서 서울 교회까지 올려면 민지네 가족과 친구들이 같은차에 함께 타지 못할까해서 민지가 걱정했구나!


선생님 생각에는 민지야 일단 아빠 엄마에게 상의했으면 좋겠구나.일산에서 교회오시는 집사님도 계시니까 그문제는 걱정않해도 좋을것 같다.민지야!





민지야,그보다도 선생님과 함께 우리 민지친구들이 수련회가 열리는 21일날 모두가 참석할수 있도록함께 기도하자.그러면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해서든지 우리의기도를 들어주신단다. 우리민지는 하나님께 늘 기도로 뜻을 구하고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살려고하는거 보니까 이 다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할 훌륭한 사람이 될것 같구나! 우리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