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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성경학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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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 8076 | | 2012-02-26 | 2012-02-26 16:16 |
주방에서 애쓰신 감사한 분들^^ 사진엔 없는 분들이 더많아요ㅠㅠ
예인이 안뇽~
현지 목아프당~
다혜야 메롱메롱 ㅎㅎㅎ
흐흐흐 애들아~ 뭐가 그리 웃기니 ㅋㅋ
먹기전에 기도해요
레크레이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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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성경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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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 8156 | | 2012-02-26 | 2012-02-26 15:47 |
4-5학년
2학년
3학년
즐거운 찬양시간!!:)
주인공 : 성원이, 소현이, 최은희선생님 ^^
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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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성경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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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 7854 | | 2012-02-26 | 2012-02-26 15:37 |
아동부 2012년 봄맞이 성경학교 <빛과 소금의 자격>
첫날 첫시간 담임목사님의 개회설교시간이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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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여름성경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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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 10530 | | 2011-10-02 | 2011-10-02 16:12 |
유옥금 선생님과 예수님의 일생을 몸으로 표현해보고, 색칠도 해보았지요.
쉐마의 성, 마지막 만찬 시간!! 테필린의 모든 복장과 상자를 다 갖춰입고, 교제를 나눴어요. 우리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너무너무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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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뒤늦은 여름성경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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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 11596 | | 2011-10-02 | 2011-10-02 14:12 |
고현영 목사님과 함께 시작한 틱톡스타!! 모두 집중해서 들어요~:)
전도사님과 신나고 즐겁게, 율동도 합니다..!! 우리는 틱톡스타 야야야!~!!
단비선생님과 에스더 이야기를 배워요. 용기있는 에스더!
송윤경 선생님과 함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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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레크리에이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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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2485 | 12 | 2010-08-27 | 2010-08-27 00:14 |
재미있는 놀이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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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개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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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3039 | 15 | 2010-08-26 | 2010-08-26 02:29 |
개회 예배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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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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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10743 | 16 | 2010-06-21 | 2010-06-21 11:56 |
얘들아, 오늘은 장난꾸러기로 딩굴어도 좋다. 잠꾸러기로 꿈만 꾸어도 좋다 그냥 맑게만 자라거라 바르게만 자라거라 우리 수송동산에서 푸르른 나무들처럼 머리도 다리도 가슴도 모두모두 쑥쑥 크거라 재깔재깔 조잘조잘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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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여름성경학교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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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해 | 12280 | 16 | 2009-08-27 | 2009-08-27 17:22 |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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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 놀이를 통한 치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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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1085 | 21 | 2009-08-15 | 2009-08-15 17:41 |
놀이를 통한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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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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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1911 | 18 | 2009-08-15 | 2009-08-15 17:31 |
여름 성경학교에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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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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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7364 | 17 | 2009-08-13 | 2009-08-13 21:18 |
천로역정 게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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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한강 시민 공원 수영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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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3796 | 23 | 2009-08-06 | 2009-08-06 21:49 |
한강 시민 공원 수영장 두 번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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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한강 시민 공원 수영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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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4301 | 24 | 2009-08-01 | 2009-08-01 19:03 |
수영장에서의 즐거운 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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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신나는 찬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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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4266 | 20 | 2009-08-01 | 2009-08-01 18:53 |
이 은지 선생님이 인도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찬양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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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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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12753 | 22 | 2009-07-18 | 2009-07-18 16:05 |
• “삶은 예측할 수 없단다. 어떤 일이든 생길 수 있어. 그래서 너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어.” 재미교포 조나단 심(Sim)씨가 두 자녀 네이던(Nathan·남·5)과 나탈리(Natalie·여·4)에게 말문을 열었다. “너희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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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잔치 준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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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4192 | 20 | 2009-07-09 | 2009-07-09 00:38 |
어린이들이 직접 달란트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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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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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2796 | 18 | 2009-07-09 | 2009-07-09 00:16 |
아동부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달란트 잔치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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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잔치 플랭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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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4252 | 19 | 2009-07-06 | 2009-07-06 00:32 |
플랭카드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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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잔치는 우리들의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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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 12566 | 19 | 2009-07-06 | 2009-07-06 00:27 |
이번 아동부 달란트 잔치는 어린이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 할 때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도 잊으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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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굽니까,, '땜빵녀' 아닙니꺄~~
말끔히 모두를 안심시켰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