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 권사님들께서 땀흘리시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헌신해주신 권사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음날 아침 부모초청잔치를 위해 유치부 아이들이 주먹밥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