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늦은 오후 첫번째 순서로 수송교회 멋쟁이 황화목 권사님께서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을 해주셨습니다.
신문지로 열심히 재미있게 옷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인도하고 계시는 황화목 권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드디어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신문지 옷을 입고 이쁘게 앉아 황화목 권사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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