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글 수 256
번호
제목
글쓴이
236 함께 바라보는 것은? file
김인규
6420 3 2007-04-09 2007-04-09 11:16
하진이랑 은솔이만 찍을려고 했더니 수민이가 살짝 들어와서는 동생들 허리를 다정하게 안아주네요 어딜 보고 있는걸까요? (07. 1. 둘째주에)  
235 13개월 지원이 file
김인규
5407 3 2007-04-09 2007-04-09 11:21
1월 둘째주일에  
234 하은이랑 하진이 1 file
김인규
6424 3 2007-04-09 2007-04-09 11:23
1월 둘째주에  
233 한결이랑 수민이 2 file
김인규
6514 3 2007-04-09 2007-04-09 11:27
한결이는 네살 수민이는 다섯살  
232 민조랑 준석이랑 file
김인규
6543 2 2007-04-09 2007-04-09 11:30
아직은 엄마랑 함께 있고 싶어하는 친구들이래요  
231 준원이랑 유나랑 1 file
김인규
5583 3 2007-04-09 2007-04-09 11:32
6살 친구들  
230 맛있는 점심시간 file
김인규
6775 2 2007-04-09 2007-04-09 11:34
은성이는 7살이구요 준원이는 6살인데 둘이서 친구처럼 잘 지내요  
229 [re] 승준이랑 여민이
최은희
6486 3 2007-04-15 2007-04-15 05:56
>승준이는 엄마가 교회는 안다녀도 승준이를 꼭 예배에 참석하게 하셔요 >언젠가 승준이를 통해 엄마아빠가 함께 나올날을 기대해요 > >여민이는 4살 친구지만 찬양율동도 얼마나 잘하는지... >여민이 엄마가 " 믿어지지가 않는데...  
228 승준이랑 여민이 file
김인규
6133 4 2007-04-09 2007-04-09 11:39
승준이는 엄마가 교회는 안다녀도 승준이를 꼭 예배에 참석하게 하셔요 언젠가 승준이를 통해 엄마아빠가 함께 나올날을 기대해요 여민이는 4살 친구지만 찬양율동도 얼마나 잘하는지... 여민이 엄마가 " 믿어지지가 않는데요"라고...  
227 지연이랑 아현이 1 file
김인규
6774 3 2007-04-09 2007-04-09 11:42
주일마다 일찍 일어나 엄마랑 함께 교회에 와요  
226 [re] 백수현 집사님! 고마워용^-^ 1
백수연
6506 3 2007-04-16 2007-04-16 21:31
집사님 ~ 실망이에여~ 아직까지 제이름을 잘 모르시다니..흑흑 수현이 아니구 수연이에여~ --+ 글구 이번에 선물담당을 맡으면서 좋은 성경동화가 많이 있다는걸 알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할 좋은책을 고르면서 아이들의 신앙이...  
225 백수연 집사님! 고마워용^-^ 1
최은희
6742 3 2007-04-15 2007-04-15 20:00
집사님 덕분에 좋은 그림 성경책도 구입하고 수민이에게 읽어 줄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나도 하은 공주처럼 '성경 박사'로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유아부 친구들에게도 늘 좋은 책 골라 챙겨 주느라 너무 고생이 많...  
224 민조야 잘가 1 file
김인규
6847 3 2007-04-16 2007-04-16 22:39
19개월된 민조가 북경으로 간답니다 유아부에서 마지막예배를 드렸어요 떠나는 민조에게 유아부친구들이 함께 두손모아 축복기도를 하고 있어요 에스더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잘 자라고 좋은사람들 많이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요  
223 함께 모여 성경공부해요 2 file
김인규
6057 4 2007-04-16 2007-04-16 22:42
심현정선생님이 열심히 아이들과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요  
222 준철이랑 준수 file
김인규
6550 3 2007-04-16 2007-04-16 22:48
호~ 이제야 준철이랑 준수사진을 찍을수 있었어요  
221 예워니 ^-^ 3 file
김인규
7023 2 2007-04-16 2007-04-16 22:52
오빠가 두명이나 있어서 예원이는 든든하겠어요 늘 그렇게 웃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예원이가 되길 기도해요  
220 예배훈련은 이렇게 1 file
김인규
6541 5 2007-04-18 2007-04-18 16:45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3...  
219 강희와 동희 2 file
구나영
6854 2 2007-04-19 2007-04-19 22:16
강희와 동희가 엄마와 함께 달걀을 예쁘게 꾸미고 있어요.  
218 아현이와 지원이 file
구나영
6212 3 2007-04-19 2007-04-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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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김영혜집사님과 준철이 file
구나영
6110 3 2007-04-19 2007-04-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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