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글 수 256
번호
제목
글쓴이
216 10월 생일잔치 file
구나영
5883 5 2008-11-15 2008-11-15 15:37
백금희 권사님과 생일 맞은 창민이와 승준이^^  
215 한결이 file
김인규
5929 3 2007-05-20 2007-05-20 19:19
한결  
214 가영이의 생일 축하 file
김인규
5935 2 2008-02-02 2008-02-02 16:18
축하해요  
213 아이들과 함께 해 보세요 file
김인규
5969 2 2008-03-14 2008-03-14 13:51
그림위에 클릭하시면 접는 방법이 나옵니다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212 2017여름성경학교_3 file
윤지맘
5978   2017-11-17 2017-11-17 16:21
<여름성경학교 즐거운 풀~~장>  
211 7월 유아부 생일파티 file
유아부
5981 4 2009-09-09 2009-09-09 23:55
7월에는 가윤이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  
210 창립기념일을 맞아 세족식을 하면서 file
홍보부
5990 4 2008-05-12 2008-05-12 21:17
정중해장로님(교육위원장)과 권사님 교사들이 주님의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발을 씻겨 주었어요  
209 여름성경학교8 file
홍보부
5996 4 2008-07-28 2008-07-28 19:51
게임시간입니다  
208 준석이네 할머니는... file
김인규
5999 2 2008-06-30 2008-06-30 23:06
준석이네 할머니는 친할머니가 아닙니다 친할머니 이상으로 준석을 잘 돌보시고 역삼동에서 이곳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일유아부 예배에 나옵니다 교회근처에서 사셨는데 이사를 그곳으로 갔지만 주일은 늘 잊지 않고 나오십니...  
207 6개월전과 6개월후 file
김인규
6026 4 2007-06-26 2007-06-26 22:21
정말 많이 컸네요  
206 함께 모여 성경공부해요 2 file
김인규
6061 4 2007-04-16 2007-04-16 22:42
심현정선생님이 열심히 아이들과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요  
205 10월 생일잔치 file
구나영
6076 5 2008-11-15 2008-11-15 15:40
장난꾸러기 창민, 승민, 한결, 승준이 ^^****  
204 엄마와 사진을 보고^-^
유수민
6080 4 2009-02-25 2009-02-25 21:35
선생님!!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찍어 주세요^-^  
203 지연이 file
김인규
6114 3 2007-05-20 2007-05-20 19:56
지연이  
202 김영혜집사님과 준철이 file
구나영
6115 3 2007-04-19 2007-04-19 22:25
^-----^  
201 승준이랑 여민이 file
김인규
6142 4 2007-04-09 2007-04-09 11:39
승준이는 엄마가 교회는 안다녀도 승준이를 꼭 예배에 참석하게 하셔요 언젠가 승준이를 통해 엄마아빠가 함께 나올날을 기대해요 여민이는 4살 친구지만 찬양율동도 얼마나 잘하는지... 여민이 엄마가 " 믿어지지가 않는데요"라고...  
200 유치부 야외예배2 file
유치부
6158 5 2010-07-13 2010-07-13 21:15
2010년 6월 6일에 유치부가 야외 예배를 다녀왔어요~ 예배와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199 2009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 예배시간 file
유아부
6165 5 2009-07-14 2009-07-14 18:26
2009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예배시간입니다. *^^*  
198 2010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시상 file
유치부
6174 4 2010-07-13 2010-07-13 23:43
고현영 담임 목사님과 석근복 목사님께서 아이들에게 직접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고한결, 오준석 어린이는 매주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  
197 귀염둥이 꼬마녀석들 1
이기홍
6176 6 2009-05-08 2009-05-08 15:30
얘들아, 5월의 높푸른 하늘처럼 멋지게 크거라 해맑은 웃음소리 세상가득 채우며 자랑스럽게 자라거라 드높은 태양을 향한 5월의 싱그런 나무들처럼, 우리꼬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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