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편하다


내평생에 가는 길 순하든지 큰풍파로 험하든지

내 주 예수 나 함께 계시오니 나의 마음이 늘 편하다

내 마음 편하다 내 마음 내 마음 편하다 주 말씀 하시되

평강을 넘치는 강 같이 영광을 시냇물 같이

어미가 그 아들 위하듯 위로를 주리라

평강을 넘치는 강 같이 영광을 시냇물 같이

어미가 그 아들 위하듯 위로를 주리라

내 죄 주홍 빛 같이 붉으나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흘리신 피로써 씻기시니 오 주 찬양 오 주 찬양

내 마음 주 찬양 내 마음 주 찬양 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