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영 작사작곡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와 우리 가브리엘 성가대가 번역해서 불러주었던 구노의 성 시칠리아 장엄미사중 상투스 상투스 상투스를 조수미 음성으로 올립니다. 예배는 이테리말로 미사라하고 상투스는 이테리말로서 우리말로말하면 거룩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