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찬양인데 북과 트럼펫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몇번을 들었는데 북과 관현악이 분위기를
띄우는군요.그런데 그게 없으니 참 아쉬울 것 같은데....할렐루야교회 찬양대 찬양을 몇번이나
들었는데 아무래도 신경이많이 쓰일것 같군요. 이번에는 솔리스트들의 찬양이 돋보이도록 하는데
그게 찬양의 분위기를 띄울것 같군요.예전에는 우리교회도 타악과 현악 그리고 합창이 어울려서
찬양을 했는데...다행히도 솔리스트들의 찬양이 할랠루야 찬양대보다는 깔끔할것 같으니까 음향도
거기에 맟추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양곡이 너무 좋군요...언제인가는 우리로 관현악기와 찬양과 협주할 날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