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송구영신예배에  종소리 타종없이 새해를 열었는데 올해는 성찬식도 있고 순서가 어찌될지 잘모르겟지만
현재 교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소리 CD는 아무리 들어도 절에서 치는 종소리 같고 보신각의 종소리는 음폭 여운이
약 16초에서 20초의 길이를 같는데 CD에 담긴 종소리는 30초를 넘고 보신각종소리는 신라 신덕대왕 신종 다음의 크기의 범종으로 소리가 우렁찬대 비해 CD에 담긴 종소리는 그렇지못해서 송구영신예배시 사용을 대비해서 파일 복사를해서 편집을 좀 해보았습니다.

첫번째 편집한 것은 편집한 종소리에 바흐곡의 칸타타 51번 아리아 " 만민이여 주를 환호하라"는 곡을 믹싱해서 새해가 오기전에 엄숙하고 새해의 기원을 담는 기도후에 서로 기쁨으로 축하하고 맞이하겠끔 편집했고...
두번째 편집한 곡은 편집한 종소리 뒤에 바하의 미사 b단조 중 "주께영광"이라는 곡과 베토벤의 미사 c단조중 "글로리아"라는 곡을 편집해서 붙여서 새해가 되었을때 2분간 타종 소리를 들으며 새해의 기원과 기도를한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축하 그리고 서로 기쁨으로 맞이할 수있게 편집을했습니다.

종소리 타종을 할지 않할지잘은 모르겠으나 어째든 준비는 해 두어야 하기에 편집을 좀 해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종소리 타종없이 송구영신 에배후에 새해를 조용히 열었는데 그러다보니 좀 분위기가 좀 무거웠습니다(본인 생각). 그래서 올해는 새해를 좀더 가볍고 기쁨으로 맞이하겠끔 음악을 송구영신 예배에 대비해 좀 편집해 두었습니다.

사용을 대비해서 편집해두었으니 조언을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