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스테레오로 잡았더라면 현장감이 덜할터인데 mono로 다이나믹하게 잡아서 스테레오로 음질을 변환 하니까
찬양현장감이 나는군요. 간혹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찬송가 전곡을 녹음해서 갖고싶은 마음이 말입니다. 그러면 역사에 길이남을 우리교회의 귀한 보물이 되고 또 교육자료가 되지는 않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솔리스트 두분의 찬양을 들어보면 내가 완전히 반할 정도입니다. 너무 좋아요. 칭찬잘않하는데 헤드폰을 끼고 들어보면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