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찬양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202 인도 하소서 file
예배부
 5852 6 2010-12-19 2010-12-19 13:34
인도하소서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여 우리를 먹여 주시고 잔잔한 물가의 푸른 풀밭으로 언제나 인도해 주시도다 내 영을 깨우사 바른길 가게 하시고위험한 골짜기로 내가 걸을 때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네 인도 하소서 선...  
201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file
예배부
 6676 6 2010-11-28 2010-11-28 12:25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1. 참 기쁨과 지혜의 왕 사랑의 왕 구주 예수 빛의 근원 이신 예수 우리를 인도 하소서 육신 입은 주의 말씀 우리 삶의 참된 소망 주여 우릴 도우사 주 보좌로 이끄소서 2. 들으라 평화의 찬...  
200 참 아름다와라 file
예배부
 5955 6 2010-11-21 2010-11-21 12:19
참 아름다와라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저 하늘은 주 영광 선포하고 궁창은 그솜씨를 보이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 전해 망망한 바다와늘푸른 봉우리 다주하나님영광...  
199 주 찬양해 오 내 영혼 file
예배부
 6193 6 2010-11-14 2010-11-14 12:06
주 찬양해 오 내 영혼 주 찬양해 오 내 영혼 복 되도다 오 주 주 찬양해 오 내 영혼 그 은혜 잊지말고 주를 찬양해 주 찬양해 오 내 영혼 그 뜻을 좇는 자 그 성호 찬양해 주는 긍휼과 자비에 넘치며 선하심으로 크...  
198 다 감사드리자 file
예배부
 4618 6 2010-10-17 2010-10-17 16:48
다 감사를 드리자 다 감사를 드리자 온 맘을 주께바쳐 그 섭리 놀라와 온 세상 기뻐한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신다 이제도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  
197 깨뜨린 옥합 file
예배부
 4525 6 2010-10-10 2010-10-10 14:27
깨뜨린 옥합 내가 주님 앞에 무엇입니까 마른 막대기가 아닙니까 내가 주님 앞에 쓸모없었던 타다 남은 재가 아닙니까 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나와 동행하사 힘 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하시어 내 영혼 만족케 하옵소서...  
196 거룩하신주 file
예배부
 5068 6 2010-10-08 2010-10-08 20:02
거룩하신주 거룩 거룩 거룩한 주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하나님 찬양 하나님 거룩 거룩 주 하나 아버지 거룩 거룩 하신 주 영광 영광 온 우주에 가득 찼네 찬양 찬양 하나님을 찬양하세 찬양 주를 찬양하세 호산...  
195 내 진정 사모하는 file
예배부
 4099 6 2010-10-01 2010-10-01 20:36
9월 29일 성가대 헌신예배시에 성가대가 합창한 곡을 올립니다  
194 주님의 손 file
예배부
 4484 6 2010-09-19 2010-09-19 13:53
주님의 손 우리 인생길에 피곤해 지쳐도 가시떨기 비바람이 닦쳐도 결코 장차 닥칠 두려움 없음은 주의 손잡고 감이라 비바람 어두움 몰아쳐 와도 주의 손 잡으니 희망 변챦네 저 천국 가까이에 가기까지 주의 손 잡고 가리...  
193 부활절 칸타타_부활의 송가 file
예배부
 3156 6 2009-04-12 2009-04-12 20:42
부활절 칸타타 제3부 부활의 송가로 3부중 제일장엄허고 웅장한 곡입니다.  
192 오신실하신 주/ 내영혼에 깊은 곳에 file
홍보부
 3041 6 2008-09-15 2008-09-15 00:55
오늘 추석절이라서 그런지 찬양대 멤버도 적고 찬양 음의 맛이 잘않났지만 조요한 지휘자님 독창은 참 아름답고 듣는이의 기분이 참좋았습니다.제가 방송실에서 춤을 추면 너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미쳤지요! 그러나 자기가 좋아...  
191 내 마음 편하다 file
예배부
 6279 5 2010-11-07 2010-11-07 12:15
내 마음 편하다 내평생에 가는 길 순하든지 큰풍파로 험하든지 내 주 예수 나 함께 계시오니 나의 마음이 늘 편하다 내 마음 편하다 내 마음 내 마음 편하다 주 말씀 하시되 평강을 넘치는 강 같이 영광을 시냇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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