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강의 시간에는 서두에 권집사님 맏딸부부의 찬양이 있었읍니다.
부부가 성악가이시고 사위되시는 분은 교회성가대 지휘도 하시고 있다고
하더군요. 잘아시는 찬양 두곡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