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원동 교동연합 성탄연합예배가 있었는데 사전에 늘푸른교회 방송담당자와 연락을 취해서
벤치마킹을 할수 있도록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교회 장로와 교역자실 허락을 받아서 보안 카드가 아니면
들어갈수가없는 곳을 들어가서 밴치마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안상이유로 말할수 없지만 담당자가 교회관리집사로서 연출 음향을 공부한
굉장히 수준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같이 컨트롤 박스 콘설앞에 앉아서 그분이 작업하고 본당에서 진행되는
사항을 지켜볼 수 있는 광장히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고, 우리교회 방송은 무었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 아주 좋은 기회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늘푸른 교회에게 감사를 드리고
거기서 녹음을 한 방송실황중 우리 가브리엘 찬양대가 2부 에배시에 부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2부예배 찬양 그리고 연합예배 찬양 순으로 올려놓으니 비교해가면서 감상해 주시기바랍니다.

진짜 공연 시설이 완벽히 된 곳에서 부른 우리교회 찬양 정말 멋있었습니다.
녹음하면서 그곳 방송담당 연출자도 "공연해도 손색없는 A급이다"고 저를 치켜 세워주어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