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실하신주"찬양과 "예수는 나의 길이요" 솔로찬양 입니다.

오늘 2부예배후에 전 점심을 들고 찬양대 연습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남성 대원  여성대원 18분이 찬양 연습을
하더군요. 남성 대원 5분이 연습하는 것을 들으니 와 ~~~ 장난아니게 프로더라구요. 여성대원들도 물론이구요.
오늘 내 느낌은 남성대원 5섯분 저렇게 성실하게 연습을 하니까 프로 못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듣기가 좋아서 연습인지도 모르고 박수까지 칠뻔했습니다.

예배시에만 찬양대 앉아서 찬양부르고 예배끝나면 찬양연습도 않하고 바쁘다고 가버리는게 찬양대 풍속이었는데
그래서 참 많이 안타깝기만 했고 본인도 성가대 있을때 그렇게했는데 우리 가브리엘 찬양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성가대가 변한 모습보고 지난날 내가 성가대원이라고 활동했던 시절이 참많이 부끄럽더라구요. 반성해
보았습니다.

찬양대도 조직인대 조직은 팀웍이 제데로 맞아야 성과를 내는거 아난가 십습니다. 우리 가브레엘 찬양대의 성과는
아름답고 뜨거운 찬양으로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많은 성령충만함을 성도들로하여금 느끼게 하는 것이 성과이고
그결과는 한명이라도 열매가되어 결실로 맺히는 것일겁니다.그렇게 될려면 나부터 성령충만해야 겠지요.

그렇게 될려면 찬양에 열정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겠지요.찬양대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성령충만해지고 대원들끼리도 그성령충만함으로 서로 소통하고 그래서 제되로 된 팀웍을이룰 때 아름다운 하모니 찬상의 소리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뚜거운 열정 그리고 소통 그리고 팀웍으로 우리 찬양대 지금도 잘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하는 찬양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