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작은 실수가 있었는데 첫순서에 솔로로 김안나양이 나오는걸 알고 안나양을 위해서 무대 중앙에 안양을

위한 마이크를 잘 맞추어서 준비해두었는데 그만 안나 양이 사회자용 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는바람에 좀 실수 했구요

강선숙집사님은 오늘 출연하는줄 조차도 모르고 있다가 출연하기 10분전에  창으로 출연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국악인용 벨펙 무선마이크를 준비해두었는데 그만 시간이 없어서 마이크를 못 마추어 놓아서 정작 국악용 마이크로

는 제가 EQ를 잡아노을 수있는 시간이 없어서 제데로 않맞추어진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강선숙 집사님이 잘해주셔서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강선숙 집사님 언제 국악으로 강집사님 전용무대로 한번 우리교회에서 공연하실 기회되시면

오늘같은 시간이 없어서 실수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기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