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궁전

1.주님 입으신 그 옷 참 아름담도다
  그 향기 내 몸에 사뭇쳐 내 기쁨 되도다.
  상아와 같이 아름다운 천국을 떠나서
  그 크신 사랑 인하여 구주 되셨네.


2.쓰라린 고통을 당하신 주를 생각할 때
  그 아픔 내 맘에 사뭇쳐 나 눈물 흘리네
  상아와 같이 아름다운 천국을 떠나서
  그 크신 사랑 인하여 구주 되셨네.

3.주 영화로우신 옷 입고 문 활짝 여실 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
  상아와 같이 아름다운 천국을 떠나서
  그 크신 사랑 인하여 구주 되셨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우리 찬양대 참잘하네요.
이찬양을 들으면 남성들 음정 궁합이 너무 잘 맞습니다.
찬양대도 팀웍인데 훌륭한 팀웍을 이루려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이 잘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조금은 양보해가며
상대를 받아들일때 그리고 그데로 행동할때 훌륭한 구성원이 되고
나아가서는 가장 잘 어울리는 조직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브리엘 찬양대 찬양으로 선교하고 멋지고 큰 무대에서 찬양으로 영광 돌릴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오후 찬양도 올립니다. 요즈음 오후 찬양도 물올랐습니다. 서로 마이크 잡고 찬양할려고 해서
분위기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악기들  안에 연극이나 효괴를 낼때 사용하는 조그마한 마이크를
무선으로 연결해 두었더니 괘 꽨찬을효과음을 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