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석절이라서 그런지 찬양대 멤버도 적고 찬양 음의 맛이 잘않났지만 조요한 지휘자님 독창은 참 아름답고 듣는이의 기분이 참좋았습니다.제가 방송실에서 춤을 추면 너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미쳤지요!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고 만인이 좋아할 일에 미치는 것은 그게 열정이라고 생각하고 행복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찬양음악을 들으며 편집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