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읽는 어른은

그림책, 옛 이야기에 이어 동화로 이어집니다.



책은 [우리 동화 바로 읽기] 이재복 지음/ 한길사

6월 30일. 토요일 2:30. 유치부실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밥 대신 꽃을 선택한 낭만주의자 - 방정환 이야기'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쓴 최초의 창작동화 - 마해송 이야기' 입니다.



* 여성모임은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보리편집부 엮음/ 보리

<1부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 부모와 교사가 먼저 깨어야 한다 - 에 이어서



<2부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 교사들의 일곱가지 죄 / 교육인가 장사인가 /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 2부 가운데 세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무나, 누구나 이책을 가지고, 아니면 그냥 오시면

됩니다.

이 곳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합니다. 덤으로 최미선 사모님께서 '종이감기 공예'도 가르쳐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