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복집사님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두대씩이나...기증해주셔서

그리고 인치주 집사님의 노고를 위로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분께...

"네가 내 일을 해주면 내가 네 일을 해주리라~!"

고 약속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