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요즘 컴퓨터(인터넷) 교육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즐겁네요.



한주한주 달라지는 권사님과 장로님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쁨을



느낌니다.



이번주에 이형복 집사님께서 또 컴퓨터 2대를 기증해 주셔서



중고등부실에 총 7대가 교육용으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주중에 랜공사가 끝나면 7대 모두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컴퓨터 교육여건이 좋아질수 있게 도와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장비와 몸으로 봉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한주 되세요 *^_______^*~~ - 인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