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6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홍 목사님, 고 목사님, 이 연일, 김 석수 전도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께 일일이 악수를 청합니다.



요즈음 청년 집사님들의 지도 아래 컴퓨터 교육이 진행중 임을 알고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앞서면 앞섰지 결코 시대에 뒤진 적이 없는 수송교회의 저력과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홈 페이지에 글을 처음 올리신 백 장로님, 이 해순, 김 철희, 유 정희, 김 혜자, 이 성자 권사님께 화이팅을 외치며 예배 외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폭 넓은 교제 가운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우리의 멋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아버지께서 가장 아끼시고 자랑하시는 교회중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