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오늘 5월 12일(토) 오후에 중고등부실(컴퓨터교육실)에 있는



컴퓨터 7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LAN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묵묵히 일을 도와 주신 이형일, 이찬우 형제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컴퓨터 교육환경이 발전할수 있도록 많은 교우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 그리고 멀리 캐나다에 계신 이명종 장로님 정말 반갑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 이곳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께 늘 축복받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인치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