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살면서 홍명보의 입장인 분도 계실것이고

프랑스공격수처럼 약자를 끝까지 괴롭혀

다득점으로 약자를 격침시키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관중으로 축구를 현장에서 직접 본 글쓴이처럼

적당히 자책하며 변명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재미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