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

이 문구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그동안 송현석 형제의 On-Line & Off Line 에서 행한 무례한 어투와

에티켓 없는 행동들 본인 먼저 깨닫기 바랍니다.



이쯤에 누군가 송현석 형제의 에티켓 없는 행동과

무례한 어투에 대해 그간의 기록물들을 증거물로 보여줘야 하는 건 아닐는지...

얼마나 정확히 기록물을 제시하는지 이 또한 기대해 봅니다.



대화방식에 대해 말씀 하셨나요?

날카로운 비수와 같은 말로 마구 타인의 심장에 상처를 꽂아 놓은 채

토론이라는 어줍쟎은 이유와 공정성의 정의라는 그럴듯해 보이는 취지였다는

멋뜨러지게 합리화시키는 송현석식의 대화방식..

이런 식의 대화방식 저는 거부합니다.



이기적인 입으로 사랑을 함부로 운운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이기적인 입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송현석식의 이기적인 입으로만 강요하고 요구하는 사랑이라면

그런 사랑 또한 거부합니다.



본인의 자아부터 다시 한번 성찰 하신 후 타인의 행동에 대해 평가하십시오.

참고로 지나친 피해망상은 여러 사람 힘들게 합니다.





송현석 wrote:

>

> 그래도 같은 교회 성도로 마음깊은 한구석에서나마 모두들 평온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그런 사랑이나마 .... 공유하지 않고싶으신가요.

>

> 요즘은 학교교육시스템이 잘되있어.. 중고등학생들도 대화하고 토론하는 자리에서는 상대의 인격만큼은 존중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 (이번에 청년부에 올라오는 원도나 병직이 선규를 지켜보세요.)

>

> 가장 기본적인 데에서부터 대화방식이 틀어져버린다면 그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

> 대화나 토론을 하고 싶다면... 기본 에티켓은 갖추고 시작합시다.

>

> 결국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