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살박이 아이를 두고 튼튼하지못하다든지 왜 너는 영악스럽지못하냐하며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가지 site를 만들었으면 잘 활용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없애는 것은 누구나 할수있으나 누구도 잘할수 없는 것이 운영의 활성화라는 명제로 고민하는 가운데 개선하는 자세를 갖는것은 쉽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내년5월 주민들에게까지 개방할때를 대비해서 홍보부에서는 기다려 주심이 좋을듯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