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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사모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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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316 | | 2012-05-03 | 2012-05-03 10:48 |
홍성현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노원희 사모님께서 2012년 5월 3일 새벽 6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6호입니다. 장례는 수송교회가 주관하고, 임종예배를 5월 3일 오후 3시에 빈소에서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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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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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9728 | | 2011-05-27 | 2011-05-27 09:47 |
지난 주 수송교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넘어서 수고하신 분들도 여러분 계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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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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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근 | 3311 | | 2001-03-19 | 2001-03-19 12:00 |
죽음을 기다리는 삶 어제(18일) 처가를 다녀왔다.아니 그저께부터니까 1박2일이다. 양평에 근사한 별장을 갖고있는 선배의 초대를 겸해서 장인 내외분이 사시는 양평을 들렀다. 그는 전보다 훨씬 말랐다.허벅지며 종아리며 근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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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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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근 | 3139 | | 2001-03-19 | 2001-03-19 12:00 |
Who am I ? Dietrich Bonhoeffer(디트리히 본회퍼)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시골집에서 대지주가 나오듯 조용히 즐겁고 굳세게 나의 감옥으로부터 내가 나왔다고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명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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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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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근 | 3012 | | 2001-03-19 | 2001-03-19 12:00 |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요 순교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39세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그는 1945년 4월 9일,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독일 나찌에 의해서 교수형을 당한 순교자였다. 본회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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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운동합시다!!!!!!!! 서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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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 2843 | | 2001-03-19 | 2001-03-19 12:00 |
다가오는 주에는 필히 반드시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단호한 우리의 의지로 운동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주 뵙지 못했던 주변의 성도님들에게 연락도 해 주시고 독려도 하셔셔 꼭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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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목사님이 옳다고 제가 틀린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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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861 | | 2001-03-21 | 2001-03-21 12:00 |
류기우집사님 고맙습니다. 류집사님의 견해는 일응 타당해보이지만 저의 주장에 대하여 아무런 비판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어느 주제에 대해 토론이 전개되고 있으면 대립되는 토론당사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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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제사장이라는 칭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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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781 | | 2001-03-20 | 2001-03-20 12:00 |
요즘 홈페이지에 '제사장'이라는 호칭으로 글을 올리신 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최근에는 유재호님이 계속 그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만인제사장에 대하여 설교하신 이후부터 그러신 듯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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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이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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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629 | | 2001-03-21 | 2001-03-21 12:00 |
우리는 DJ,YS,JP라는 이름의 이니셜이 김대중씨,김영삼씨.김종필씨를 가리켜쓰고 있습니다. 또이들을 3김이라고 하고 DJ와 YS를 합쳐 양김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회창씨를 HC라고 하고 이인제씨를 IJ라고 합니다. 이러한 영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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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각자의 사고를 존중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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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643 | | 2001-03-22 | 2001-03-22 12:00 |
지금 우리는 성인입니다. 좋아서 하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에 좀 안들더라도 참아야죠. 교회라 해서 달라야 하는지는 각자의 주관이지만.. 요구하지 않은 관심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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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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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순화 | 2585 | | 2001-03-22 | 2001-03-22 12:00 |
- 춘분 일기 - 바람이 불듯 말듯 꽃이 필듯 말듯 해마다 3월 21일은 파의 흙 한 분 찍어다가 내가 처음으로 시를 쓰는 날입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다구요? 모든 이에게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아서 공평한 세상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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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상상하며 버티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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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487 | | 2001-03-23 | 2001-03-23 12:00 |
종교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기독교 또한 평등사상을 핵심으로 하는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자신과 동등하게 대하는 걸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성막의 역사가 예수가 죽는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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