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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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26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재호제사장
2323   2001-06-18 2001-06-18 12:00
메마른 땅에 단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는 우리남쪽뿐아니라 북녁에도 내리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비는 파업투쟁에 지친 비정규직 노동자와 파업근로자들 그리고 왕가뭄에 파업주동근로자를 검거하려는 경찰들에게...  
1725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인치주
2660 1 2001-06-18 2001-06-18 12:00
류기우 wrote: >누군가 이곳에 너무나 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해서 들어오고싶지가 않다고>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제안하는것 내가 써놓은것 이 모든 것들이 종교적 >권력 문화적 권력화가 되고 있지는가 하는 생각이 들...  
1724 Re: 처음처럼:형,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47   2001-06-19 2001-06-19 12:00
동석이형 반갑습니다. 곧 우리가 얘기한 비젼을 함께 실현해갑시다. 형 고맙습니다.  
1723 처음처럼
왕동석
2229   2001-06-18 2001-06-18 12:00
송현석청년회장님과 유재호제사장님에게 수송교회를 처음소개받고 홈페이지를 방문했읍니다. 사랑방에 올라온글을 읽고 감동도 받고 재미도 있었어요. 언제한번 가고싶군요. 수송 교회 화이팅.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승리해 가는 삶이...  
1722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유재호제사장
2237   2001-06-18 2001-06-18 12:00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류기우집사님의 투명한 글을 못 보니 아쉽군요. 당분간이 며칠이여요 . 벌써 다 지났지요? 빨리 류집사님의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류집사님. 사랑방에서 사랑을 나눴으면 합니다. 류집사님의 곧...  
1721 우리
김태우
2355   2001-06-18 2001-06-18 12:00
- 우 리 - 지금처럼만 짧지만 살아온날 중에서 내가 가진건 사랑 하나입니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지금처럼만 진실하게 깨어있었으면 좋겠습니...  
1720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송현석
1981 1 2001-06-19 2001-06-19 12:00
집사님...그 깡 다 어디갔어요? 괜히 그 덤탱이를 우리가 뒤집어쓰게 하지 마시고 빨랑 돌아오세요...  
1719 유집사님의 글이 지워지고 보니..
송현석
2105   2001-06-19 2001-06-19 12:00
열심히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쓰지않음으로써 혹시나 글을 쓰는 다른 어떤 이가 피해를 당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어도 청년들만 보고 살펴본다면 요즘 글 안쓰고 가만히 살피고만 있는 이들도 있...  
1718 류기우집사님, 응답있는 글을 지웠군요.
유재호제사장
2297 1 2001-06-20 2001-06-20 12:00
존경하는 류기우집사님. 사이버상에 이미 토론되거나 응답이 있는 글을 지우면 어떻게 합니까? 홀로 남은 응답글은 외로워지죠? 그리고 이미 쓴 글은 류기우집사님 글이 아니죠. 류기우 집사님께서 교회 사이버 공동체에 했던 ...  
1717 사랑의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아름다운 수송교회
유재호제사장
2422   2001-06-21 2001-06-21 12:00
서로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협력하여 행동하는 우리교회의 수백지체들이 오늘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1716 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인치주
2150   2001-06-21 2001-06-21 12:00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1715 2001/6/2 퍼온글 - 예전게시판에서 옮김(관리자)
이경종
2102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경종 (jinglebellk@yahoo.co.kr) 2001-06-02 23:58:22, 조회 23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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