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1726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유기우
4571 5 2009-12-25 2009-12-25 01:31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하지만 오늘 저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않되신분들 참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부터 정말 많이 변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되는 크리스 마스 이브였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생...  
1725 백 장로님
이명종
4561 7 2008-11-03 2008-11-03 01:30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 좋은 여행 중에 계시군요. 어렸을 때 다니던 여행과는 느낌부터 다른 의미있는 여행이라 생각 됩니다. 꽉 짜인 일정에도 만나 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 곳 EDMON...  
1724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4557 8 2009-11-26 2009-11-26 11:14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1723 전교인 수련회 사진 전시 건
홍보부
4540 5 2009-08-13 2009-08-13 10:28
교우 여러분 !! 8월3일부터 5일까지 가졌던 전교인수련회 기록사진이 700-800장 가까이 돼서 사진모음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사진 한장의 용량이 2MB가 넘으면 사진 하나당 별도 작업을 해야하는 관계상 너무...  
1722 희망발전소 개소식 3 file
유하경집사
4538 5 2007-04-12 2007-04-12 10:09
2007년 4월 11일 2시30분에 우리 교회 시청각실에서 서초구의원들과 반포3동장,부녀회장등과 장로님,권사님 여러 교우분들을 모시고 개소예배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수송작은도서관과 해맑은교실(방과후보호시설)독서실,좋은하루 수송교...  
1721 [re] 너무 그리운 나의 교회
유재호
4535 5 2009-08-11 2009-08-11 15:11
용숙자매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곧 뵐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1720 예배시간에 헤드폰을끼고 촬영을하다보니 변한것들... 1
유기우
4492 6 2007-06-11 2007-06-11 21:48
제가 2년동안 계속해서 본당 3층에서 예배전과정을 켐코더로 촬영하고 편집하고 기록하다보니 우리교회가 에배시간에 변한것들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목사님 설교시간에도 뒤에서 문을열고 들어오는 소리 아이들울음...  
1719 증정도서 목록
도서관장
4487 7 2008-08-27 2008-08-27 13:47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이번 들어온 아동과 성인의 신간도서 목록을 도서관 게시판에 출력하여 놓았습니다. 분류기호을 보시고 해당 번호에 가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들어온 양이 많아 신간도서만 한곳에 진열못함...  
1718 나에게 있어서 봉사란...!
유기우
4470 6 2009-02-01 2009-02-01 19:57
나에게 있어서 봉사란 항상 공부하고 배우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받아 열심히 잘 하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남에 집에가서 화장실을 고쳐주는 봉사를 하기로 맘먹었다면 그냥 일손이나 도와주는 그정도의 봉사가...  
1717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조용태
4464 6 2009-11-21 2009-11-21 15:56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1716 작은자
이해순
4455 6 2009-08-15 2009-08-15 15:13
사랑과 성김의 제목하에 뜻있는 수령회를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석목사님이 인도하신 결단의 기도시간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김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우들의 성김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자로 나자신을 주님...  
1715 목요 산책 - 3信
이명종
4442 5 2009-07-27 2009-07-27 11:22
교회 이야기 목사, 기자, 경찰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밥값은 누가 냈겠느냐? 정답은 <식당주인>이다. 세태 풍자 유머를 읽고 웃었지만 웃음의 뒷맛은 씁쓸했다. 교회 얘기, 특히 교회의 문제를 얘기 하기는 참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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