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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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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571 | 5 | 2009-12-25 | 2009-12-25 01:31 |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하지만 오늘 저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않되신분들 참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부터 정말 많이 변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되는 크리스 마스 이브였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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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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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561 | 7 | 2008-11-03 | 2008-11-03 01:30 |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 좋은 여행 중에 계시군요. 어렸을 때 다니던 여행과는 느낌부터 다른 의미있는 여행이라 생각 됩니다. 꽉 짜인 일정에도 만나 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 곳 ED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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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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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4557 | 8 | 2009-11-26 | 2009-11-26 11:14 |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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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 사진 전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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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540 | 5 | 2009-08-13 | 2009-08-13 10:28 |
교우 여러분 !! 8월3일부터 5일까지 가졌던 전교인수련회 기록사진이 700-800장 가까이 돼서 사진모음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사진 한장의 용량이 2MB가 넘으면 사진 하나당 별도 작업을 해야하는 관계상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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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발전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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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경집사 | 4538 | 5 | 2007-04-12 | 2007-04-12 10:09 |
2007년 4월 11일 2시30분에 우리 교회 시청각실에서 서초구의원들과 반포3동장,부녀회장등과 장로님,권사님 여러 교우분들을 모시고 개소예배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수송작은도서관과 해맑은교실(방과후보호시설)독서실,좋은하루 수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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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그리운 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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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 4535 | 5 | 2009-08-11 | 2009-08-11 15:11 |
용숙자매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곧 뵐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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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 헤드폰을끼고 촬영을하다보니 변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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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492 | 6 | 2007-06-11 | 2007-06-11 21:48 |
제가 2년동안 계속해서 본당 3층에서 예배전과정을 켐코더로 촬영하고 편집하고 기록하다보니 우리교회가 에배시간에 변한것들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목사님 설교시간에도 뒤에서 문을열고 들어오는 소리 아이들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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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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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장 | 4487 | 7 | 2008-08-27 | 2008-08-27 13:47 |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이번 들어온 아동과 성인의 신간도서 목록을 도서관 게시판에 출력하여 놓았습니다. 분류기호을 보시고 해당 번호에 가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들어온 양이 많아 신간도서만 한곳에 진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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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봉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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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470 | 6 | 2009-02-01 | 2009-02-01 19:57 |
나에게 있어서 봉사란 항상 공부하고 배우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받아 열심히 잘 하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남에 집에가서 화장실을 고쳐주는 봉사를 하기로 맘먹었다면 그냥 일손이나 도와주는 그정도의 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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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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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 4464 | 6 | 2009-11-21 | 2009-11-21 15:56 |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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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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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순 | 4455 | 6 | 2009-08-15 | 2009-08-15 15:13 |
사랑과 성김의 제목하에 뜻있는 수령회를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석목사님이 인도하신 결단의 기도시간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김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우들의 성김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자로 나자신을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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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산책 - 3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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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442 | 5 | 2009-07-27 | 2009-07-27 11:22 |
교회 이야기 목사, 기자, 경찰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밥값은 누가 냈겠느냐? 정답은 <식당주인>이다. 세태 풍자 유머를 읽고 웃었지만 웃음의 뒷맛은 씁쓸했다. 교회 얘기, 특히 교회의 문제를 얘기 하기는 참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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