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1726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조용태
4670 6 2009-11-24 2009-11-24 10:04
어제 서울바하합창단의 사도바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찬양에 신식, 구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신식은 아무래도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기 보단 내 즐겁기 위해 하는것 같아서 저를 비롯한...  
1725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조용태
4464 6 2009-11-21 2009-11-21 15:56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1724 [re]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홍성현
3686 6 2009-11-25 2009-11-25 03:55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  
1723 [re] 목요 산책 - 4信
백봉기
3727 6 2009-08-28 2009-08-28 16:14
이명종장로님, 안녕하세요? 가끔 들려주시는 좋은글을 반갑게 볼수있고 그때 그시절 기억하는 백봉기입니다. 일전에 카나다에들렸을때 만나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충분치못해 그냥돌아옴을 아쉽 게 생각합니다. 이장로님께서 수송교회...  
1722 작은자
이해순
4455 6 2009-08-15 2009-08-15 15:13
사랑과 성김의 제목하에 뜻있는 수령회를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석목사님이 인도하신 결단의 기도시간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김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우들의 성김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자로 나자신을 주님...  
1721 목요 산책 - 2信
이명종
4055 6 2009-07-18 2009-07-18 10:39
마약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와 미국의 방송들은 유족과 유산 문제를 비롯하여 그의 생애에 관한 소식을 매일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으며 생중계된 장례식은 장엄했다. 워낙 유명한 가수라 이름과 <MOON WALK>...  
1720 카나다에서 보내온 글- 목요 산책 - 1信
이기홍
4382 6 2009-07-10 2009-07-10 10:58
9년전 우리 교회 시무장로로 있다가, 카나다로 떠난 이명종장로가 보내온 글이기에 전합니다. 재미있는 지옥 제목만으로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짐작하셨을 것이다. 또 한국 얘기다. 컴퓨터로 한국 신문을 보고 있는데 볼수록 어...  
1719 정말 아~~무 쓸데 없는것일까여?
문영희
4369 6 2009-07-08 2009-07-08 15:51
언젠가 공과 시간에 2학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는,,, 머 그런 얘기를 해준적이 있어여. 나는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어찌 쓰실지, 무엇에 배치해주실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되어있어야한다는,, 머 그런 생...  
1718 너무 그리운 나의 교회 1
전용숙
4440 6 2009-07-06 2009-07-06 17:59
안녕하세요. ^^ 수송교회를 그리워하다 홈페이지가 생각이 나서......참 글 한번 쓰는 것도 육아 때문에 오래걸리네요.. 다들 건강하신지... 저는 벌써 두번째 육아휴직중이예요. 첫째 딸 민서가 5살 둘째 정욱이가 이제 6개월...자...  
1717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1
이기홍
4210 6 2009-07-05 2009-07-05 23:37
어느 대 교회 목사님께서 주장하시기를,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세상에서는 배울 수 없고, 오로지 교회에서만 배우고, 경험 할 수있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1) 내 마음속에 간절함을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법을...  
1716 짜고치기를 못한 느낌
유기우
3610 6 2009-06-28 2009-06-28 23:10
조직을끌어갈 때나 어떤 프로그램을 수행할 때 계획된 것데로 해서 목표를 달성할려면 소통이 잘되어서 짜고쳐도 좋은결과가 나오도록해야 하는데 잘해 놓고 이 짜고치는 것을 못해서 망치는 그런 결과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  
1715 문안 인사 2
이명종
4307 6 2009-06-13 2009-06-13 06:24
평안하시지요? 일주일에 두 번은 수송교회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주보와 설교, 사랑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김근실 권사님의 100수와 창립 74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박수를 보내며 항존직에 피택 되신 분들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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