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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쓸데 없는것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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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369 | 6 | 2009-07-08 | 2009-07-08 15:51 |
언젠가 공과 시간에 2학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는,,, 머 그런 얘기를 해준적이 있어여. 나는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어찌 쓰실지, 무엇에 배치해주실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되어있어야한다는,, 머 그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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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예배-간증내용(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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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부 | 4366 | 6 | 2009-05-31 | 2009-05-31 22:48 |
그래서 제가 강사님의 간증 내용을 올려놓습니다. 내용이 참 진지하고 좋았는데...제가 얼마나 신경을 썼던지 끝날때 즈음에 이제 끝났다고 긴장을 놓는 바람에 실수를했습니다 예배중 실수 이해바랍니다.올릴수 있는 메모리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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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 행사에 대하여 부탁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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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362 | 8 | 2008-12-12 | 2008-12-12 00:37 |
프로그램상 음악이 필요하면 미리 cd로 준비해 주시거나 준비하실 음악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준비해서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예년에 행사시에 예를보면 스테레오 전축을 가지고 와서 아무 컨세트에 꽂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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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성경구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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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4358 | | 2004-01-20 | 2004-01-20 12:00 |
문득 떠오르는 성경의 두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요셉이 자신의 아버지인 야곱과 형제들을 가나안의 기근을 피하여 애굽으로 오게한후, 야곱이 애굽의 왕 바로를 만나서 던진 자신의 인생에 대한 짧은 회고록입니다. 야곱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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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of Christ 주제음악 (가사)---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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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 4356 | | 2004-04-12 | 2004-04-12 12:00 |
Passion of Christ 주제음악 (가사) Via Dolorosa (고통의 길) * 스페인어 Via Dolorosa : via는 (큰)길을, dolorosa는 "고통의"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The soldiers tr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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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모음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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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349 | 5 | 2009-03-29 | 2009-03-29 15:46 |
수송교회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는 교우님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설교모음란 이용시에는 글로도 읽을 수 있지만, 음성파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음성파일도 다운받아 은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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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입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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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간주 | 4347 | | 2002-12-02 | 2002-12-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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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을보라(2007년03월18일 성가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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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339 | 6 | 2007-03-18 | 2007-03-18 13:04 |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 양 보라 어린양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 보라.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또 끌러가다 쓰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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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추수 감사 축제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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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준 | 4336 | 11 | 2004-10-19 | 2004-10-19 12:00 |
2004 수송 추수 감사 축제 작은 그림을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 노래자랑. 2. 댄스. 3. 송편 빚기. 송편 빚기 대상 작품 4. 즐거운 수송 성도님들. 5. 대단원의 강강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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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비처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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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연 | 4330 | 6 | 2007-05-17 | 2007-05-17 01:47 |
오늘 정준호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아니 우리 교회가 말씀의 비로 흠뻑 젖어들어 가고 있음을 느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고현영목사님이 전하는 말씀도 감동 그 자체였는데 어느새 정전도사님도 마음 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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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봉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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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 4315 | 9 | 2007-09-18 | 2007-09-18 14:16 |
제 4 회 자.원.봉.사.자. 교.육. 15일 오후 해맑은 공부방에서 제 4회 자원봉사자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날 교육은 1회에서 3회까지의 개론 차원을 넘어서 실질적인 봉사자 중심의 실무교육차원의 첫걸음입니다. 참석자는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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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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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307 | 6 | 2009-06-13 | 2009-06-13 06:24 |
평안하시지요? 일주일에 두 번은 수송교회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주보와 설교, 사랑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김근실 권사님의 100수와 창립 74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박수를 보내며 항존직에 피택 되신 분들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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