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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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2 더위와의 전쟁 1
유기우
4072 6 2007-06-24 2007-06-24 18:18
온도가 성큼 30도를 성큼 넘었습니다. 바야흐로 장마의 계절과 수련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내요. 예배를 드릴때마다 실내가 더워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뭔가 답답합니다 더구나 저는 예배시간에 예배 실황을 녹화 촬영을 ...  
1701 있을때 잘하기,, 1
문영희
4088 6 2007-06-23 2007-06-23 21:44
바빴어여. 무쟈게,, 늘 그렇듯이 뭔가 해야겠다 결정하면 미쳐버려서 말이져. 그래서 애들도, 반쪽이도,,, 걍 알아서 살았어여. 항상 내 편이되 주는 내 사랑하는 남자들,,, 내가 남자복이 있긴 있는 모양예여.ㅋㅋ 그리 잘 해주...  
1700 예배시간에 헤드폰을끼고 촬영을하다보니 변한것들... 1
유기우
4492 6 2007-06-11 2007-06-11 21:48
제가 2년동안 계속해서 본당 3층에서 예배전과정을 켐코더로 촬영하고 편집하고 기록하다보니 우리교회가 에배시간에 변한것들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목사님 설교시간에도 뒤에서 문을열고 들어오는 소리 아이들울음...  
1699 [re] 권태평 성도님의 글 (수송지 미기재 원고) 3
백봉기
3648 6 2007-05-25 2007-05-25 11:05
>하품을 할 수 있는 은혜 > 권태평 > > 작년 2월 초였다. >“간에 종양이 있는 데요” 초음파로 내 옆구리를 검진하고 있던 여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 ‘그렇다면..... 간암? 내가 간암이라고?...’ 순간 내 가슴에서는 천둥...  
1698 [re] 권태평 성도님의 글 (수송지 미기재 원고)
백봉기
4119 6 2007-05-25 2007-05-25 11:32
할레루야! 이렇게 귀중한 간증원고를 수송지에 실리지 못한것 알 수 없네요. 다음번 수송지에 꼭 이글이 전 교인들께 읽힐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저는 지난번 구역식구일때 잠깐 몸이 불편하시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렇게 고생...  
1697 말씀이 비처럼 내리다. 1
백재연
4330 6 2007-05-17 2007-05-17 01:47
오늘 정준호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아니 우리 교회가 말씀의 비로 흠뻑 젖어들어 가고 있음을 느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고현영목사님이 전하는 말씀도 감동 그 자체였는데 어느새 정전도사님도 마음 한구...  
1696 에스더 여전도회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정범기
4230 6 2007-05-14 2007-05-14 15:57
얼마 전 박홍례 집사님으로부터 에스더 여전도회에서 소정의 선교비를 지원해 주시겠다는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수송교회는 여전히 ‘우리교회’입니다. 그 ‘우리교회’로부터 선교비를 지원받는다는 것이 웬지 어색한 느...  
1695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 (퍼온글)
이경종
3728 6 2007-05-14 2007-05-14 15:12
웹 써핑을 하다가 어느 카페에서 눈물이 나도록 공감하는 글이 있길래 퍼 날랐습니다. 1.엉성하지만 감격과 환희의 눈물이 젖어있는 찬양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2.더듬거리고 앞뒤 문맥이 잘 맞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1694 수송23호 발간 2 file
유재호
4599 6 2007-05-13 2007-05-13 19:09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 가운데 수송23호가 나왔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가 '수송지'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에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 수송23호를 인...  
1693 성가대 성가를 VCD화 했습니다.쉼터에서도 들을수 있도록...
유기우
3871 6 2007-04-16 2007-04-16 09:57
성가대 성가를 앞으로는 우리 교회 쉼터에서도 감상할수 있도록 스테레오로 VCD화 했습니다 월1회 4-5곡을 매월 편지해서 쉼터에 비취할터이니 쉼터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목사님 주일 설교도 전달 설교중 인상...  
1692 God said NO. (퍼온 글)
이경종
3694 6 2007-04-11 2007-04-11 11:28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  
1691 어린양을보라(2007년03월18일 성가대찬양) file
유기우
4338 6 2007-03-18 2007-03-18 13:04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 양 보라 어린양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 보라.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또 끌러가다 쓰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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