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1676 만약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
유기우
6060 6 2010-10-26 2010-10-26 10:00
단테의 소설 '신곡'의 지옥 편에 글중 지옥의 입구에 이런 글이 쓰여 있다고 합니다. ' 여기 들어오는자는 모두 희망을 버려라' 인간은 40일 동안 않먹도고 살수 있고 또 사흘 정도는 물없어도 살수 있으며 심지어 8분 동...  
1675 감사합니다.
김일숙전도사
5105 6 2010-10-14 2010-10-14 16:35
전임 첫 사역지 수송교회는 언제나 목회지의 친정으로 늘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림움입니다. 저는 지난 4월 대전제일교회로 부임하여 이번 가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첫 사...  
1674 추수감사절 특별새벽기도회 & 연속기도
교역자실
7039 6 2010-10-07 2010-10-07 10:49
10월 17일은 우리 교회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0월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립니다. 매일 아침 6시에 본당에서 모이는 추수감사절특별새벽기도회에 전 교인이 참석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  
1673 음악회 합니다. file
민남일
6115 6 2010-09-30 2010-09-30 09:07
안녕하십니까? 민남일 입니다. 자주 못 뵈어서 죄송합니다. 앨범 준비로 제가 바쁩니다. 금번 명지대 성악과 교수님들이 오케스트라 협연 가을 음악회를 하는데 제 곡도 두 곡 연주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최측에서 초대장을 ...  
1672 민남일 집사 얼굴좀 봅시다
유기우
5477 7 2010-09-30 2010-09-30 20:58
교회에서 못본지 꽤오래된 것 같은데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겠네...그랴. 엘범 작업으로 바쁘다고 하니 듣던중 반가운 말이군요.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교회는 와야지... 민집사 안사람과 아이들도 보고싶은데 같이 교회에서 만나...  
1671 이번 주일에 성만찬이 있습니다.
교역자실
6057 6 2010-09-28 2010-09-28 09:39
10월 3일 주일 1, 2부 예배는 성찬식과 함께 드립니다. 기도하며 준비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1670 도서관 신간안내를 '수송작은도서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권동혁
5034 7 2010-09-23 2010-09-23 23:15
게시판에 들러주세요 가을이 오는 9월에 책 좀 봅시다!!^^  
1669 양옥현 집사님 태수엄마입니다.
배동순
4939 11 2010-03-20 2010-03-20 17:59
양집사님 전화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안되네요 안녕하신지요 저도 전화번호가 바뀌어 진작 연락을 한번 드렸어야 되는데 늦게사 한번해봤더니 집사님 연락이 안되네요 목사님 사모님도 교회식구들 모두들 잘지내시죠 수송교회다니던 시...  
1668 '바보 되어주기'
이기홍
4774 6 2010-09-09 2010-09-09 13:58
별이 하나, 둘 뜨기 시작했습니다. “ 여보! 비가 올까요?” “ ………….” “ 여보! 비가 올까요?” “보면 몰라?” 하며 톡 쏘아붙이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남편은‘사랑은 바보가 되어 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  
1667 수송26호 원고 모집
홍보부
4110 6 2010-09-05 2010-09-05 17:44
수송지 26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10월31일(주일)까지 홍보부장(유재호, coretnt@empal.com)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는 믿음 생활 전반에 관한 것이면 됩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  
1666 깊은 사랑!!~~
이해순
4097 4 2010-07-23 2010-07-23 15:00
싸롬!!... 오랫만 입니다 저 이해순 입니다 사랑방에 둘어올 수 있도록 건강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신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우들에게 ...  
1665 문안인사
이명종
4431 6 2010-06-05 2010-06-05 15:42
평안하시지요? 창립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방은 자물쇠를 채웠는지 조용하군요. <글 쓰기>도 없어졌고. 관리자께서는 이 글을 사랑방으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5월 말, 이틀 연속으로 함박눈이 내려 헷갈리게 하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