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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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전도의 목표가 있는거지요...
시다금
2308   2001-07-02 2001-07-02 12:00
시다금은 불교 무교 유고 천주교 모든분들이 모여서 시와 소설과 수필 차와 음악 그리고 꽁트 코미디 만화 평론 에니메이션 등에 관심을 가진분들이 활동하는 곳이죠.... 구 사이트에서는 거의 방문회수가 10만회 1년 반만에를 ...  
1677 류기우 집사님은 제가 스카웃
황부용
2479   2001-07-02 2001-07-02 12:00
사실은 지난 5월 말 류기우 집사님을 제가 운영하고있는 시와 차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詩茶琴(시다금)"에 시솝으로 위촉, 스카웃했기 때문에 최근 교회 웹사이트에는 자주 글을 못올리고 계십니다. 그 쪽에 거의 매일...  
1676 Hard ware & Soft ware
이기홍
2118   2001-07-03 2001-07-03 12:00
북은 소리가 나야 제 역할을 하듯이, 교회는 사회봉사가 뒤따라야 더욱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된다. 교회가 사회에서 봉사하고 좋은 일 하는 예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 많은 중에 우리의 행동반경이 닫는 범위 내에서 자료...  
1675 Re: 이번 일요일 아침일찍 서울로 올라 가겠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405   2001-07-04 2001-07-04 12:00
며칠간 지방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요일 삼일 예배에 못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서울로 출발하겠습니다. 아내와 함께 올라 가겠습니다.  
1674 7월제직회
유재호제사장
2218   2001-07-04 2001-07-04 12:00
이번 7월제직회에서는 크게는 두가지가 보고 되었고 한 가지가 결정되었습니다. 1.봉사부에서 열심히봉사하시던 이원종권사님께서 강원도 미시령쪽으로 이사를 가시게된 것이 보고 되었습니다.(봉사부장 배창기 장로님의 보고) 2.교육...  
1673 요즘 신문사 세금 문제때문에..흥미가 만전입니다(말이 맞나^^)
송현석
2269   2001-07-05 2001-07-05 12:00
탄압이냐... 개혁이나.... 좀 애매하게 대답한다고 하더라도 탄압이 들어간 개혁은 되지 않나 싶네요. 87년에 노태우에게 대통령의 월계관이 돌아갔을 때 "민주주의는 한판의 승부가 아니다"라는 가슴 아픈 로고를 내걸고 태어나 ...  
1672 "선택이 요구되는 시대"
김태우
2038   2001-07-06 2001-07-06 12:00
요즘은 방송,신문,그리고 사람들마다 언론사 세무조사를 둘러싼 얘기 뿐입니다. 워낙 민감하고 큰 이슈인지라 우리사회의 다른 문제들은 아예 묻혀버린 느낌입니다. 사안의 성격상, 얼핏 언론사의 탈세비리를 강조하다 보면 정부를...  
1671 머쓱~
전용숙
2182 1 2001-07-07 2001-07-07 12:00
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을 내어 글을 쭈~욱 읽어보았습니다.왠지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사무실에서 전일 근무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글을 보다가... (과연 업무시간에 인터넷을 해도 되는가...) 집으로 돌아와 다시 쭈~욱 보았습니...  
1670 Re: 추풍령이에요!!!
황부용
2175   2001-07-09 2001-07-09 12:00
류기우 집사님과 함께 대구 동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성전건축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3부 예배에는 약 1500여명이 참석하던데 특히 강대상 양쪽으로 배치된 200여명 상당의 성가대의 웅장한 코러스가 아주 은혜로웠습니...  
1669 어-우, 섭하죠ㅡㅡ;;
정범기
2240   2001-07-09 2001-07-09 12:00
류집사님 보시기에 아동부에서는 하나님의 보물을 마구마구 소모적이고 허투루마투루 소비하는 것으로 비추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부에서는 맨나닥 배터지게 회식하고 교회 예산은 공돈이니 딥다 타내서 펑펑 써대는 공...  
1668 Re: 류기우집사님 송현석회장님을 존중해 주세요.
유재호제사장
2383   2001-07-11 2001-07-11 12:00
류기우 wrote: >현석아 힘내라! 내가 이야기 들었다...계속해서 하는일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늘 직분 잘 감당하고 승리하는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 류기우...  
1667 아싸라비야..
송현석
2207   2001-07-09 2001-07-09 12:00
힘내세요...우리 중고등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물론 이 사랑방에까지 와서 이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드리는 사과의 말은 전혀 필요없을 것 같아 안하기로 하고.... 화이팅 하십시오... 우리 선생님들도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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