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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장로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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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4248 | 7 | 2007-06-24 | 2007-06-24 16:48 |
지난 금요일 심야기도회 직전에 캐나다에 계시는 이명종 장로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오래 소식을 전하지 못하셨다고, 안부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동안 장로님께서 직장 관계로 가족들과 떨어져 계셨는데, 얼마 전에 직장을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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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합창단에대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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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 4242 | 6 | 2009-01-30 | 2009-01-30 17:26 |
안녕하세요. 지난 18일 (주일) 여러단원의 불참과 준비부족에도 불구하고 바하합창단의 연주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 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준비관계로 미처 헤아리진 못했으나 식사준비와 다과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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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대청소(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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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240 | 5 | 2009-03-29 | 2009-03-29 15:42 |
교회대청소를 4월4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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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여전도회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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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기 | 4230 | 6 | 2007-05-14 | 2007-05-14 15:57 |
얼마 전 박홍례 집사님으로부터 에스더 여전도회에서 소정의 선교비를 지원해 주시겠다는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수송교회는 여전히 ‘우리교회’입니다. 그 ‘우리교회’로부터 선교비를 지원받는다는 것이 웬지 어색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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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은혜입고 말씀으로 감동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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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221 | 7 | 2008-09-08 | 2008-09-08 01:00 |
저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 우리교회는 이게 문제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싶고 다른사람들에게 우리교회에 오라고 말하고 싶지않다"과 말하는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나와 사귄지 강산이 세번 변할 많큼 친한 친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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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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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4221 | 7 | 2007-07-30 | 2007-07-30 21:14 |
세상의 기준은 그 가치를 돈, 학벌과 잘 생긴 외모 등에 두고 그런 걸 가진 사람을 즐겨 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그 가치를 겸손, 그 믿음을 보시고, 또 그의 중심을 감찰하심으로 주께 합당하신 사람을 쓰신다.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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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발전소 개소-인터넷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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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216 | 4 | 2007-04-25 | 2007-04-25 22:40 |
교우 여러분 ! 지난 4월11일 희망발전소 개소식을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더불어 가졌던바 이것이 인터넷뉴스에 올랐습니다. 교우들도 함께 보실려면 다음과 같이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통합검색>검색어: 희망발전소>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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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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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4210 | 6 | 2009-07-05 | 2009-07-05 23:37 |
어느 대 교회 목사님께서 주장하시기를,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세상에서는 배울 수 없고, 오로지 교회에서만 배우고, 경험 할 수있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1) 내 마음속에 간절함을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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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토요일 자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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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198 | 5 | 2009-03-15 | 2009-03-15 11:04 |
이번 주 토요일 (21일) 성남소망재활원으로 자원봉사를 갑니다. 참가하실 분은 교회로 아침9시까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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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모습-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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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190 | 9 | 2007-09-30 | 2007-09-30 15:04 |
벌써부터 교구대항 찬양대회 연습이 치열하네요 70mb 분량을 1메가분량으로 축소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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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해외선교' 걱정하는 교회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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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181 | 8 | 2007-09-07 | 2007-09-07 23:07 |
우리들의 관심사이기에 지난 9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을 옮김니다. • 김형태 서울 연동교회 원로목사는 4일 ‘장로교 목사 안수 100주년 기념 참회기도회’에서 아프가니스탄 선교단 인질 사태와 관련해 “젊은이들을 자극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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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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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4180 | 5 | 2008-12-30 | 2008-12-30 23:42 |
그동안 한교회에서 10여년을 신양생활을 하면서 장로님께 혼도났고 따가운 질책도 받았고 그러면서도 제가 교회에서 잘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그런 장로님께서 이제 은퇴하셨다니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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