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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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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228 | | 2001-08-01 | 2001-08-01 12:00 |
요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립니다. 아는 사람에게서 온 메일이라고 무작정 믿지 마세요. 요즘 바이러스는 메일 주소록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 가지고는 바이러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Hi, How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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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통화(三通化)현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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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056 | | 2001-08-03 | 2001-08-03 12:00 |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몇가지 공통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남자들인 경우 50대들은 사업가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그가 말하는 사업의 경제성 여부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러다가 60대 연령층을 만나면 세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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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12일 주일 청년부와 축구를 하고 단합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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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584 | | 2001-08-06 | 2001-08-06 12:00 |
이런 내용의 리플라이는 좋은 뜻을 갖고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빼는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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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주일 청년부와 축구를 하고 단합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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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경 | 2269 | | 2001-08-05 | 2001-08-05 12:00 |
8월12일 주일오후에 약3시에서 4시사이 청년들과 축구후 단합대회(목살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마당에서의 목살맛을 함께 느껴봅시다.운동화와 간편한 옷을 준비해 오시지요.그럼한주간동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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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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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1978 | | 2001-08-07 | 2001-08-07 12:00 |
한 교회 안에서, 함께 봉사하며, 함께 예배드리면서도,, 정작 얼마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터 놓고 있는지.. . . .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 . 저부터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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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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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3 | | 2001-08-06 | 2001-08-06 12:00 |
많은 남선교회 선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반성들 했으면 좋겠구요(^^) 좀더 친숙하고 잦은 만남을 갖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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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교회 홍목사님 그리고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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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해 | 2116 | | 2001-08-10 | 2001-08-10 12:00 |
서울을 떠나 이곳 카나다에 온지도 벌써 두주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교회 홈페이지를 보고 있어서 주보에 실린 소식정도는 모두 접하고 있었고 그저께는 동욱이가 돌아와서 그간의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교회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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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삶이 분주할 때....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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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056 | | 2001-08-10 | 2001-08-10 12:00 |
전시대보다 발전된 현대사회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인들이 피곤해 지쳐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도 '바쁘지 않습니까?'라는 말이 늘 입에 붙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 교회 수련회로 또는 휴가뒤에 쌓인 과중한 업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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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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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410 | | 2001-08-13 | 2001-08-13 12:00 |
어제 주일 오후 신동초등학교에서 중고등부, 청년부, 제2남선교회와 어우러져 한 [축구게임] 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중고등부 병직이는 무릅이 깨지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새신자분이신 김계환(이진아 집사님 남편)교우님도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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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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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0 | | 2001-08-13 | 2001-08-13 12:00 |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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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의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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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69 | | 2001-08-13 | 2001-08-13 12:00 |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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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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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121 | | 2001-08-16 | 2001-08-16 12:00 |
어젯밤 아주 늦게 영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여행경비를 적게 들려고 여러 곳에서 비해기를 바꿔타고 오느라고 지쳤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출발에서 도착까지 약 25시가 걸렸습니다. 그래서 아주 녹초가 돼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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