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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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고목
2228   2001-08-01 2001-08-01 12:00
요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립니다. 아는 사람에게서 온 메일이라고 무작정 믿지 마세요. 요즘 바이러스는 메일 주소록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 가지고는 바이러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Hi, How are...  
1678 삼통화(三通化)현상(2)
이기홍
2056   2001-08-03 2001-08-03 12:00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몇가지 공통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남자들인 경우 50대들은 사업가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그가 말하는 사업의 경제성 여부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러다가 60대 연령층을 만나면 세상 유...  
1677 Re: 8월12일 주일 청년부와 축구를 하고 단합대회가...
송현석
2584   2001-08-06 2001-08-06 12:00
이런 내용의 리플라이는 좋은 뜻을 갖고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빼는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1676 8월12일 주일 청년부와 축구를 하고 단합대회가...
유하경
2269   2001-08-05 2001-08-05 12:00
8월12일 주일오후에 약3시에서 4시사이 청년들과 축구후 단합대회(목살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마당에서의 목살맛을 함께 느껴봅시다.운동화와 간편한 옷을 준비해 오시지요.그럼한주간동안 건강하세요.  
1675 Re: 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최선영
1978   2001-08-07 2001-08-07 12:00
한 교회 안에서, 함께 봉사하며, 함께 예배드리면서도,, 정작 얼마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터 놓고 있는지.. . . .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 . 저부터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1674 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송현석
2173   2001-08-06 2001-08-06 12:00
많은 남선교회 선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반성들 했으면 좋겠구요(^^) 좀더 친숙하고 잦은 만남을 갖는게 ...  
1673 수송교회 홍목사님 그리고 여러분께
정 중해
2116   2001-08-10 2001-08-10 12:00
서울을 떠나 이곳 카나다에 온지도 벌써 두주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교회 홈페이지를 보고 있어서 주보에 실린 소식정도는 모두 접하고 있었고 그저께는 동욱이가 돌아와서 그간의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교회 여러분들이...  
1672 마음과 삶이 분주할 때....잠시...
김석수
2056   2001-08-10 2001-08-10 12:00
전시대보다 발전된 현대사회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인들이 피곤해 지쳐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도 '바쁘지 않습니까?'라는 말이 늘 입에 붙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 교회 수련회로 또는 휴가뒤에 쌓인 과중한 업무나 ...  
1671 땀흘리고 나서.
인치주
2410   2001-08-13 2001-08-13 12:00
어제 주일 오후 신동초등학교에서 중고등부, 청년부, 제2남선교회와 어우러져 한 [축구게임] 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중고등부 병직이는 무릅이 깨지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새신자분이신 김계환(이진아 집사님 남편)교우님도 오랜...  
1670 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송현석
2170   2001-08-13 2001-08-13 12:00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1669 작은 존재의 값어치
박성근
2169   2001-08-13 2001-08-13 12:00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1668 휴가 를 끝내고
홍성현
2121   2001-08-16 2001-08-16 12:00
어젯밤 아주 늦게 영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여행경비를 적게 들려고 여러 곳에서 비해기를 바꿔타고 오느라고 지쳤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출발에서 도착까지 약 25시가 걸렸습니다. 그래서 아주 녹초가 돼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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