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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자료를 올리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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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76 | | 2001-08-22 | 2001-08-22 12:00 |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라온 자료를 이용하시는 것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등록하시는 것은 개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료실에 자료를 올리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화일이나 링크 주소를 보내주시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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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의 기쁨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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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2279 | | 2001-08-23 | 2001-08-23 12:00 |
성가대를 하고 나니 박성근 장로님 말씀처럼 한주동안 입가에 찬양이 돌아서 참 좋네요. 전 암기력이 없어서 잘 외우질 못하는데.. 이상하게 찬양은 정말 잘 외워져서.....참 신기해요. 벌써 내일이면 꿈같은 금요일이네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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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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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1976 | | 2001-08-24 | 2001-08-24 12:00 |
이젠 그늘이 제법 시원합니다. 도시는 길이 모두 아스팔트이거나 포장되어 있고,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한 여름에는 그늘에 들어가도 후끈거리기만 하지 좀처럼 시원한 줄 모르겠더니, 오늘 갑자기, 불현듯, 느닷없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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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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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296 | | 2001-08-26 | 2001-08-26 12:00 |
정말 가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저녁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 물론 낮에는 아직좀 덥지만.... 조금더 시원해지면 우리 교회 정원에서 모두다같이 커피에다가 조금의 빵을 곁들여서 대화를 나누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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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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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2173 | | 2001-08-25 | 2001-08-25 12:00 |
그러게요. 벌써 가을이네요. 그런데 가을을 너무 고대해서 그런가요. 가을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아 선뜻 가을을 반기게 되지 않네요. 아직은 전 여름도 맞지 않은 기분이거든요. 뭔가 허전하게 그렇게 여름이 가버렸어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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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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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2230 | | 2001-08-28 | 2001-08-28 12:00 |
가을이라 그런지 요즈음 사랑방이 조용하고 호젓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목사님 세 분이 함께 계시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흐뭇합니다. 이 곳도 가을의 길목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유병문 집사님 소식은 다녀 가신 정 장로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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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완투승(퍼온글)[글쓴이 송경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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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298 | | 2001-08-28 | 2001-08-28 12:00 |
미국으로 유학 간 선교단체 동료가 올린 글입니다. .................................................... 박찬호가 완투승을 하였습니다. 정말 더운 여름날의 질긴 더위 끝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와도 같은 경기였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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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감동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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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330 | | 2001-08-28 | 2001-08-28 12:00 |
프로근성외에 또 느껴지는 게 있던데요. 이국땅에서 한순간에 몰아닥친 자신에 대한 비난을 정면으로 대응하는 그 깡이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아마 자기 딴에는 울고싶었을것 같은데^^. I lov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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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여름보내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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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경 | 2272 | | 2001-08-28 | 2001-08-28 12:00 |
무더운 가운데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수련회와 바쁜일상생활 더운 여름이 빨리 지난 느낌입니다.추수의 계절 가을! 익은 벼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환절기 2남만의 여름보내기 모임을 갖습니다.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다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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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게도호수에 비친 달을 잡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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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250 | | 2001-08-29 | 2001-08-29 12:00 |
여기서 "달"은 제가 원하는 어떤 예술적 경지를 상징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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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여전히 달에게 가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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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139 | | 2001-08-28 | 2001-08-28 12:00 |
물에 비친 달을 찾아 나섰었지 그 곳에 달이 가까이 있었네 징검다리를 만들려고 부지런히 돌을 날랐었네 달이 손에 잡힐듯이 다가왔었지 그 때 갑자기 물이 불어났네 나는 달에게 갈 수 없었네 물에 비친 달을 찾아 나섰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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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지않은 아내의 옷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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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001 | | 2001-08-29 | 2001-08-29 12:00 |
내가 사지않은 아내의 옷은 없네 아내는 스스로 옷을 사지 않네 내 아내는 옷 사기를 오래 전에 잊어버렸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여인들을 보면 나는 그 옷을 아내에게 입혀보네 아내에겐 은은한 컬러 잔잔한 패턴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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