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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씨가 매우 추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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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 | 4918 | 6 | 2009-12-03 | 2009-12-03 15:12 |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송실에서는 한가지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난방을 해야하니까 난방기를 틀면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으로 올려 유지해야하니까 실내의 하부의 찬공기를 데우다보면 대류현상으로 본당 정면에 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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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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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4557 | 8 | 2009-11-26 | 2009-11-26 11:14 |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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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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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 4669 | 6 | 2009-11-24 | 2009-11-24 10:04 |
어제 서울바하합창단의 사도바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찬양에 신식, 구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신식은 아무래도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기 보단 내 즐겁기 위해 하는것 같아서 저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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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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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 4464 | 6 | 2009-11-21 | 2009-11-21 15:56 |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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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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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4415 | 7 | 2009-11-21 | 2009-11-21 02:58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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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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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4270 | 7 | 2009-11-26 | 2009-11-26 11:29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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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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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3764 | 7 | 2009-11-26 | 2009-11-26 23:07 |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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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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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3513 | 8 | 2009-11-24 | 2009-11-24 23:55 |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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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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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3686 | 6 | 2009-11-25 | 2009-11-25 03:55 |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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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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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 4012 | 8 | 2009-11-06 | 2009-11-06 12:03 |
수송을 생각하며 1 쌉싸름한 낙엽 냄새가 진해졌나 싶었는데 한차례 비가 내리고는 그만 겨울이 와버린 것 같다. 이 맘 때면 어떻게 사느냐 보다는 왜 사느냐는 식의 철학적 상념에 젖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마음의 여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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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친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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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장현숙 | 4688 | 4 | 2009-10-29 | 2009-10-29 08:43 |
저희 부친 소천하시던 때부터 시작해서 와주시고 또 목사님께서 직접 와 주셔서 장례배를 인도해주시고 장지로 출발하던 날까지도 여러분께서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같이 애도해 주시고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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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으로 방송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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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3860 | 5 | 2009-09-27 | 2009-09-27 22:01 |
마이크에서 유선으로 연결하여 방송하는 것은 물론이요. 미이크에서 무선으로 연결하여 방송을 실시하고 또 연주자들과 방송실과 해드폰으로 다른 분은 않들리게 쌍방향으로 대화형으로 방송이 가능하게 시스탬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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