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1654 닐씨가 매우 추워 졌습니다
방송실
4918 6 2009-12-03 2009-12-03 15:12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송실에서는 한가지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난방을 해야하니까 난방기를 틀면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으로 올려 유지해야하니까 실내의 하부의 찬공기를 데우다보면 대류현상으로 본당 정면에 있는 마...  
1653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4557 8 2009-11-26 2009-11-26 11:14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1652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조용태
4669 6 2009-11-24 2009-11-24 10:04
어제 서울바하합창단의 사도바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찬양에 신식, 구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신식은 아무래도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기 보단 내 즐겁기 위해 하는것 같아서 저를 비롯한...  
1651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조용태
4464 6 2009-11-21 2009-11-21 15:56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1650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홍성현
4415 7 2009-11-21 2009-11-21 02:58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649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백봉기
4270 7 2009-11-26 2009-11-26 11:29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  
1648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홍성현
3764 7 2009-11-26 2009-11-26 23:07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  
1647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유기우
3513 8 2009-11-24 2009-11-24 23:55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어...  
1646 [re]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홍성현
3686 6 2009-11-25 2009-11-25 03:55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  
1645 수송을 생각하며
이진아
4012 8 2009-11-06 2009-11-06 12:03
수송을 생각하며 1 쌉싸름한 낙엽 냄새가 진해졌나 싶었는데 한차례 비가 내리고는 그만 겨울이 와버린 것 같다. 이 맘 때면 어떻게 사느냐 보다는 왜 사느냐는 식의 철학적 상념에 젖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마음의 여유가 ...  
1644 저희 부친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유기우 장현숙
4688 4 2009-10-29 2009-10-29 08:43
저희 부친 소천하시던 때부터 시작해서 와주시고 또 목사님께서 직접 와 주셔서 장례배를 인도해주시고 장지로 출발하던 날까지도 여러분께서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같이 애도해 주시고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1643 쌍방향으로 방송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기우
3860 5 2009-09-27 2009-09-27 22:01
마이크에서 유선으로 연결하여 방송하는 것은 물론이요. 미이크에서 무선으로 연결하여 방송을 실시하고 또 연주자들과 방송실과 해드폰으로 다른 분은 않들리게 쌍방향으로 대화형으로 방송이 가능하게 시스탬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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