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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요 산책-5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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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3714 | 4 | 2009-09-10 | 2009-09-10 18:54 |
<목요산책>이 연재 되던 <코리어 저널>이 9월 4일부로 정간 됨. 캐나다의 심한 불경기로 광고 수입이 줄어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였던 것이 원인. 교민들이 모금 운동을 시작하였으나 현재의 여건으로 보아 일시 정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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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녹음해서 향상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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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3926 | 5 | 2009-09-02 | 2009-09-02 00:29 |
2부 예배실황 오후찬양 실황 그리고 강의 등을 녹화 녹음 해서 테이프 CD 하드디스크 늘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북한 탈북하신 집사님의 간증을 녹음해 두었는데 필요하신분들을 복사를 해 드리겠습니다. 예배실황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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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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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3964 | 5 | 2009-08-28 | 2009-08-28 16:44 |
샬롬! 북한선교회에서 이번주 오후예배를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특별강사(조금춘집사)를 다시한번 모시기로 결정되어 많은분들이 참석해 은혜의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탈북자의 생생한(?) 북한의 모습을 기대합시다. 찬양시간없이 오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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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산책 - 4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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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명종 | 3870 | 5 | 2009-08-28 | 2009-08-28 12:19 |
감사의 힘 일본의 네쇼날 그룹은 파나소닉, JVC를 비롯한 570개 기업과 13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큰 기업이다.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집안이 몰락하여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포 점원으로 취직했다. 훗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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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요 산책 - 4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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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3726 | 6 | 2009-08-28 | 2009-08-28 16:14 |
이명종장로님, 안녕하세요? 가끔 들려주시는 좋은글을 반갑게 볼수있고 그때 그시절 기억하는 백봉기입니다. 일전에 카나다에들렸을때 만나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충분치못해 그냥돌아옴을 아쉽 게 생각합니다. 이장로님께서 수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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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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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267 | 4 | 2009-08-29 | 2009-08-29 13:16 |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이고 경쾌한 모습, 다시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목요산책 (4신)은 내가 올린 글이 아니었지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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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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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순 | 4455 | 6 | 2009-08-15 | 2009-08-15 15:13 |
사랑과 성김의 제목하에 뜻있는 수령회를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석목사님이 인도하신 결단의 기도시간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김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우들의 성김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자로 나자신을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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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 사진 전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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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4540 | 5 | 2009-08-13 | 2009-08-13 10:28 |
교우 여러분 !! 8월3일부터 5일까지 가졌던 전교인수련회 기록사진이 700-800장 가까이 돼서 사진모음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사진 한장의 용량이 2MB가 넘으면 사진 하나당 별도 작업을 해야하는 관계상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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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산책 - 3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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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441 | 5 | 2009-07-27 | 2009-07-27 11:22 |
교회 이야기 목사, 기자, 경찰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밥값은 누가 냈겠느냐? 정답은 <식당주인>이다. 세태 풍자 유머를 읽고 웃었지만 웃음의 뒷맛은 씁쓸했다. 교회 얘기, 특히 교회의 문제를 얘기 하기는 참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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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산책 - 2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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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054 | 6 | 2009-07-18 | 2009-07-18 10:39 |
마약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와 미국의 방송들은 유족과 유산 문제를 비롯하여 그의 생애에 관한 소식을 매일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으며 생중계된 장례식은 장엄했다. 워낙 유명한 가수라 이름과 <MOON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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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보내온 글- 목요 산책 - 1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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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4381 | 6 | 2009-07-10 | 2009-07-10 10:58 |
9년전 우리 교회 시무장로로 있다가, 카나다로 떠난 이명종장로가 보내온 글이기에 전합니다. 재미있는 지옥 제목만으로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짐작하셨을 것이다. 또 한국 얘기다. 컴퓨터로 한국 신문을 보고 있는데 볼수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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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쓸데 없는것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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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368 | 6 | 2009-07-08 | 2009-07-08 15:51 |
언젠가 공과 시간에 2학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는,,, 머 그런 얘기를 해준적이 있어여. 나는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어찌 쓰실지, 무엇에 배치해주실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되어있어야한다는,, 머 그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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