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1643 무엇이 성공인가?
김석수
2117   2001-07-18 2001-07-18 12:00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고3때 빌립보서 4장13절 말씀을 하면서 그래 난 할 수 있어라고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은 다른 생...  
1642 홈 페이지 자유기고란의 함정. 1
한 병호
2118   2001-07-20 2023-10-04 15:08
적어도 수송교회 교인 정도면, 다 이해 하실 줄 알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덧 붙이기 꺼려했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글을 띄웁니다. 1. 홈 페이지 자유기고란의 위험성. 홈 페이지 자유기고...  
1641 긴급제안
유재호제사장
2222   2001-07-20 2001-07-20 12:00
이번 일요일 오후 운동경기를 제안합니다. 교회의 구성원인 모든 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인원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축구경기를 할 것을 제안합니다. 덤으로 족구,농구도 하고요. 시각은 오후 3시 청년장년이 어우러지는 시...  
1640 여기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고목
1988   2001-07-20 2001-07-20 12:00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요? 요즘 홈페이지를 보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특별히 대화방은 대화방이 아니라 싸움판인 것 같습니다. 대화가 무엇일까요? 대화는 말 그대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  
1639 글로 키우는 오해(?)
송옥섭
2107   2001-07-21 2001-07-21 12:00
올해는 제게 많은 시험이 주어지는 때인가 봅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제가 지금, 이 공간에 글을 올려도 되는 사람인지... 많이 생각하다가.....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동창들이나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선후배들이 모여...  
1638 언로
홍성현
2168   2001-07-21 2001-07-21 12:00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1637 미소의 가치
김석수
2628   2001-07-22 2001-07-22 12:00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미소의 가치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미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 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  
1636 족구 & 라면
인치주
2215   2001-07-23 2001-07-23 12:00
샬롬! 청년부 젊은 집사 인치주 입니다. 아직도 저보고 집사라고 하면 어색하답니다. 고맙죠 뭐. 그런데 아직 집을 못사고 있습니다. *^_____^*~ 어제 족구 했습니다. 제2남선교회 : 박광호, 유하경, 윤신영, 구현모, 이현우, ...  
1635 청장년 족구 잘 마쳤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063   2001-07-23 2001-07-23 12:00
7월22일 일요일 오후 3시20분부터 청년과 장년이 어우러져서 족구경기를 하였습니다. 경기는 제2남선교회와 청년부로 팀을 이루어 했습니다. 남선교회와 청년부가 대등한 경기를 하였습니다. ............................................  
1634 어떤 사람
이명종
2050   2001-07-24 2001-07-24 12:00
이민 온 한 청년이 어느 회사에 취직하기 위하여 자기 소개서와 함께 이력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회사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당신의 영어가 서툴러서 우리 회사에 받아들일 수 없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  
1633 8월 1일자 한겨레 13면에 나왔습니다(내용 없음)
송현석
2099 3 2001-08-03 2001-08-03 12:00
감사합니다..모두들..  
1632 6.15 남북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서명에 대해
송현석
2199   2001-07-24 2001-07-24 12:00
우리 교회에서 42분이 서명을 해주셨는데요. 원래는 7월 20일자로 일간지에 서명자의 이름이 발표되기로 했는데, 8월 1일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남북공동선언의 전문은 남선교회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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