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16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고목
3997 7 2007-12-31 2007-12-31 22:35
2007년은 여러분에게 어떤 해였습니까? 기쁨이 넘치는 날들이었던 분도, 참 힘들고 지겨운 시간이었던 분도 계시겠지요. 우리 수송교회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고, 여러가지 사연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가 ...  
1642 1부예배 오후 찬양예배도 촬영합니다
홍보부
3988 5 2008-06-22 2008-06-22 15:11
1부예배도 촬영하여 1부 예배에 사정상 참석못하는 아동부 유치부 유아부 식당 선교관 봉사자들을 위하여 1층 아동부 교사실에 임시로 설치해 놓은 텔레비젼으로 1부예배 바로 직후에 10시부터 녹화분을 볼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1641 오늘 성가대 찬양 굉장하네요
유기우
3979 9 2007-08-19 2007-08-19 16:09
거룩하시다 유명한곡이죠? 전에도 잘했지만 남자쏠리스트 한분이 더 오시니까 확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우리 가브리엘 찬양대 많이 발전했군요. 지휘자가 누군가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지...저 개인적으로는 지휘자님의 그 카리...  
1640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3973 6 2009-05-29 2009-05-29 15:17
할레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금년도 북한선교회를 맡게된 백봉기입니다 금년에 북한선교예배를 5월31일 오후 2시에 드리게됨을 알려드리며 예배시 강사님에 대한소개를 간단히 말씀올리려합니다. 강사님은 함흥제1교원대학...  
1639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3972 5 2009-08-28 2009-08-28 16:44
샬롬! 북한선교회에서 이번주 오후예배를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특별강사(조금춘집사)를 다시한번 모시기로 결정되어 많은분들이 참석해 은혜의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탈북자의 생생한(?) 북한의 모습을 기대합시다. 찬양시간없이 오후2...  
1638 고희(古稀)에 대한 소고(小考)
박성근
3949   2005-04-11 2005-04-11 12:00
어제는 홍성현 목사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화기애애하고 은혜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물론 모든 교인들이 흡족한 시간을 가지셨을 줄 믿습니다 진행중 고희가 70인지 만 70을 말하는지 혼란이 와서 이번 기회에 한...  
1637 국립합창단이 부른 성가가 아닙니다
유기우
3938 5 2008-02-16 2008-02-16 15:49
지난주에 그동안 가브리엘 성가대가 2년동안 부른 성가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고르고 골라서 편집하고 21곡을 추출하 배열하여 편집하고 오디오 CD롤 만들어서 우선은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 대원들 스물다섯분들에게 한장씩 나누어드...  
1636 녹화 녹음해서 향상 보관합니다
유기우
3934 5 2009-09-02 2009-09-02 00:29
2부 예배실황 오후찬양 실황 그리고 강의 등을 녹화 녹음 해서 테이프 CD 하드디스크 늘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북한 탈북하신 집사님의 간증을 녹음해 두었는데 필요하신분들을 복사를 해 드리겠습니다. 예배실황은 녹...  
1635 수송지(24호) 인터넷판 발간
홍보부
3928 7 2008-08-22 2008-08-22 20:21
수송24호가 인터넷판으로 나왔습니다. 소중한 원고를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글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그림과 배치에 수고하신 편집담당 권동혁집사님, 지금도 인터넷판을 업그레이드하시느라...  
1634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바자회를 마치며
박성근
3911 8 2009-06-15 2009-06-15 18:10
지난 13일과 14일 바자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일기예보에 토요일 오후에 비가 온다고해서 무척이나 걱정했었고 주일날 2부예배드릴 때 비가 후둑거려서 준비된 비닐로 모두 덮어 씌웠으나 이내 개어...  
1633 74주년 기념사진 올렸습니다.
홍보부
3908 4 2009-05-13 2009-05-13 19:25
사진모음방에 74주년 기념사진을 올렸습니다.^^ 준비하시고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32 신문에서 잘 구경할 수 없는 기사 file
박동근
3893 3 2001-02-26 2001-02-26 12:00
연합 H1-212_ S04-014 문화(1081)(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일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과 재정운용의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자정과 개혁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독시민사회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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