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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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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 4439 | 6 | 2009-07-06 | 2009-07-06 17:59 |
안녕하세요. ^^ 수송교회를 그리워하다 홈페이지가 생각이 나서......참 글 한번 쓰는 것도 육아 때문에 오래걸리네요.. 다들 건강하신지... 저는 벌써 두번째 육아휴직중이예요. 첫째 딸 민서가 5살 둘째 정욱이가 이제 6개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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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그리운 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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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 4535 | 5 | 2009-08-11 | 2009-08-11 15:11 |
용숙자매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곧 뵐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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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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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4210 | 6 | 2009-07-05 | 2009-07-05 23:37 |
어느 대 교회 목사님께서 주장하시기를,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려면 세상에서는 배울 수 없고, 오로지 교회에서만 배우고, 경험 할 수있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1) 내 마음속에 간절함을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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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어떻게 됐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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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3696 | 9 | 2009-07-03 | 2009-07-03 21:44 |
감사인사가 넘 늦였어용~~ "달란트 가든파티" 를 행복하게 마쳤거덩여.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들이 관심갖고,, 벌써 아동부는 새로온 친구들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아세용? 음하하하.. 몇몇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파티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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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치기를 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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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3609 | 6 | 2009-06-28 | 2009-06-28 23:10 |
조직을끌어갈 때나 어떤 프로그램을 수행할 때 계획된 것데로 해서 목표를 달성할려면 소통이 잘되어서 짜고쳐도 좋은결과가 나오도록해야 하는데 잘해 놓고 이 짜고치는 것을 못해서 망치는 그런 결과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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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처럼 살 것인가, 산 사람처럼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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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953 | 18 | 2009-06-24 | 2009-06-24 14:46 |
무엇이든 시작한다는것은 참 사람을 흥분시켜여. 그래서 일을 하나봐여. 예전에 연극할때, 공연을 마치고 쫑파티도 끝나면 늘 그랬었던,,, 그 공허함,,, 공연중이나 연습땐 못느꼈던 고쳐야할점들이 왜 글케도 무더기로 생각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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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마지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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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667 | 35 | 2009-06-16 | 2009-06-16 10:56 |
하나님 하시는 일은 역시,,, 그랬어여, 늘 그랬어여. 그분 하시는 일은 아무리 사람들이 기를 쓰고 해도 안되는 그것을 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해결하시는,, 내가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나 자신도 알수 없었던 것을 맹글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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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바자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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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3903 | 8 | 2009-06-15 | 2009-06-15 18:10 |
지난 13일과 14일 바자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일기예보에 토요일 오후에 비가 온다고해서 무척이나 걱정했었고 주일날 2부예배드릴 때 비가 후둑거려서 준비된 비닐로 모두 덮어 씌웠으나 이내 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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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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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4307 | 6 | 2009-06-13 | 2009-06-13 06:24 |
평안하시지요? 일주일에 두 번은 수송교회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주보와 설교, 사랑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김근실 권사님의 100수와 창립 74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박수를 보내며 항존직에 피택 되신 분들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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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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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3559 | 10 | 2009-06-11 | 2009-06-11 08:50 |
사랑은 관심이에여. 사랑하면 관심가여. 관심 없으면 사랑하지 않는것인가? 쫌 그런거 같져? 울집 쿠키(고양이) 식사는 거의 제가 줘여. 집에서 동물 키우는거 쫌 별루고, 특히 내 몸에 엉기는건 더 싫어서 아이들이 글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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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아동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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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292 | 9 | 2009-06-06 | 2009-06-06 17:40 |
세월 참 빨라여. 아이들 크는거 보믄 말이져. 근데 그게 나 늙고 있는거더라구여. 쪼글쪼글,,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그렇지만도 않아여.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어르신들 보믄 증말 멋있잖아여. 오히려 젊어보일려구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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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에 부탁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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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부 | 4270 | 5 | 2009-06-02 | 2009-06-02 00:08 |
지난주에는 참 난감했습니다. 예배중에 한참동안 핸드폰 벨이 울리고 또 어디에서는 속삭이듯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소리가 감청이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예배때에는 방송을 하면서도 녹음과 녹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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