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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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2024년 2월 첫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30   2024-01-29 2024-01-29 22:38
2024년 2월 첫째 주 중보기도 요한복음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  
1831 2024년 1월 넷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44   2024-01-22 2024-01-22 23:51
2024년 1월 넷째 주 중보기도 로마서 8:38-39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  
1830 2024년 1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302   2024-01-16 2024-01-16 00:09
2024년 1월 셋째 주 중보기도 누가복음 6:37-38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1829 2024년 1월 8일 중보기도
관리자
249   2024-01-08 2024-01-08 22:23
2024년 1월 둘째 주 중보기도 시편 51:10-12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1828 2024년 1월 첫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326   2024-01-01 2024-01-01 20:07
2024년 1월 첫째 주 중보기도 여호수아 1:3,9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1827 2023년 12월 넷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68   2023-12-25 2023-12-25 14:38
2023년 12월 넷째 주 중보기도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잠시 말씀을 ...  
1826 2023년 12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318   2023-12-18 2023-12-18 22:39
2023년 12월 셋째 주 중보기도 이사야 55:6-7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1825 2023년 12월 둘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335   2023-12-11 2023-12-11 22:24
2023년 12월 둘째 주 중보기도 로마서 15:13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 잠시 말씀을 묵상하세요...  
1824 2023년 12월 첫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493   2023-12-04 2023-12-04 21:06
2023년 12월 첫째 주 중보기도 요한일서 4:17-18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  
1823 2023년 11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417   2023-11-26 2023-11-26 23:59
2023년 11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누가복음 1:35-38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그대에게 임하시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능력이 그대를 감싸 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1822 2023년 11월 넷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500   2023-11-19 2023-11-19 21:37
2023년 11월 넷째 주 중보기도 시편 37:23-24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 잠시 말씀을...  
1821 2023년 11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433   2023-11-12 2023-11-12 22:04
2023년 11월 셋째 주 중보기도 예레미야 29:13-14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기만 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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