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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장로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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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준 | 3261 | 19 | 2006-12-27 | 2006-12-27 23:05 |
24일 성탄 전야제 행사후에 식당에서 담소중이시던 권사님들 과 장로님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2006년 끝자락에서 모든것이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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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처럼 살 것인가, 산 사람처럼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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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4950 | 18 | 2009-06-24 | 2009-06-24 14:46 |
무엇이든 시작한다는것은 참 사람을 흥분시켜여. 그래서 일을 하나봐여. 예전에 연극할때, 공연을 마치고 쫑파티도 끝나면 늘 그랬었던,,, 그 공허함,,, 공연중이나 연습땐 못느꼈던 고쳐야할점들이 왜 글케도 무더기로 생각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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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오전에 올렸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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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851 | 18 | 2004-09-21 | 2004-09-21 12:00 |
오전에 황부용집사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었는데 아무도모르게 지웠군요 그래서 다시올립니다. 유기우 집사님의 글과 황부용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쓴글이었습니다. 먼저 밑빠진독에 물을 붙는다고 말씀하신것은 저희교회 모두가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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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부흥하는 교회에는 성경공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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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639 | 18 | 2004-09-20 | 2004-09-20 12:00 |
좋은 레포트를 올려주어서 잘 읽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아니 보이시길래 궁급했었는데 좋은 의견을 주시려고 그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1)영성강조 2)정치색 없는 수순한 설교 3)교회생정의 투명성 4)목회자와 성도의 호홉의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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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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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3255 | 17 | 2006-08-10 | 2006-08-10 11:59 |
언젠가 K일보에 실린 기사중 감명받은 부분이 있기에 몇글자 옮겨 볼까 합니다. 담임목사 사임, 성전건축 중단, 교회부채 150억, 뿔뿔이 흩어진 성도들...2003년초 수도권지역에 어느목사님이 청빙 받았을때 교회 모습이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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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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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선 | 2419 | 17 | 2003-11-28 | 2003-11-28 12:00 |
공정성을 위해 정확한 기록물까지 적재적소에 증거물로 보고하여 주는 두분 정말 대단합니다. 그동안의 수송교회 홈페이지에서의 두분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매번 교회내부 사건을 찾아 보고하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밤낮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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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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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349 | 17 | 2003-11-25 | 2003-11-25 12:00 |
“다르다와 틀리다”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많은 경우에 이 둘이 혼동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송현석 집사께서 제 말이 “잘못”되었다고 했는데,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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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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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 2638 | 15 | 2006-09-14 | 2006-09-14 11:49 |
(제가 속한 합창단 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원문그대로 옮겨 봅니다.)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 괴테 - 기적의 값 나이에 비해 조숙한 8살짜리 소녀 테스는 부모님이 나누는 이야기를 몰래 엿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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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은퇴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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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14341 | 13 | 2008-12-29 | 2008-12-29 10:00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 삶을 영위하는 동안, 나설 때가 있고 물러 설 때가 있음을 체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의욕(意慾)을 가질 때가 있고, 발자취를 뒤 돌아 볼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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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현 집사님 태수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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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순 | 4946 | 11 | 2010-03-20 | 2010-03-20 17:59 |
양집사님 전화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안되네요 안녕하신지요 저도 전화번호가 바뀌어 진작 연락을 한번 드렸어야 되는데 늦게사 한번해봤더니 집사님 연락이 안되네요 목사님 사모님도 교회식구들 모두들 잘지내시죠 수송교회다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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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추수 감사 축제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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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준 | 4333 | 11 | 2004-10-19 | 2004-10-19 12:00 |
2004 수송 추수 감사 축제 작은 그림을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 노래자랑. 2. 댄스. 3. 송편 빚기. 송편 빚기 대상 작품 4. 즐거운 수송 성도님들. 5. 대단원의 강강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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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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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 3559 | 10 | 2009-06-11 | 2009-06-11 08:50 |
사랑은 관심이에여. 사랑하면 관심가여. 관심 없으면 사랑하지 않는것인가? 쫌 그런거 같져? 울집 쿠키(고양이) 식사는 거의 제가 줘여. 집에서 동물 키우는거 쫌 별루고, 특히 내 몸에 엉기는건 더 싫어서 아이들이 글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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